- 군은 해당 지역에 우리 군의 지뢰 매설 기록이 없고 철제 파편이 나오지 않은 점 등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 군은 북한군 매설로 최종 판명되면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고, 최종 결과는 유엔사와 함께 평가한 뒤 발표하겠다고 했습니다.
- 수색로를 연 경위와 2025년 9월 매설 흔적을 인지한 뒤의 대응을 두고 질문과 지적이 나왔습니다.
- 사고 당시 수색로 개척 작전에 나선 장병 수
- 18명9월 21일 사고 기준, 중앙일보 보도
- 폭발 지점과 군사분계선 사이 거리
- 남쪽으로 10여 m9월 28일 군 중간 조사 발표, 중앙일보·SBS 보도
- 첫 번째 폭발과 두 번째 폭발의 간격
- 약 58초군이 확보한 음성 분석 결과, 중앙일보 보도
- 북한 수지 반보병지뢰의 폭약량
- 250g동아일보 보도
- 우리 군 M14 대인지뢰의 폭약량
- 약 29g동아일보 보도
무슨 일인가
2026년 9월 21일 오전 10시 51분쯤 경기 파주 서부전선 DMZ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이 두 차례 일어났습니다. 육군 25사단 수색대대 장병 18명이 새 수색로를 여는 작전 중이었습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첫 폭발 약 58초 뒤 두 번째 폭발이 있었습니다. 수색대대장(중령)은 발목이 절단됐고, 공병 중사 1명도 다리를 크게 다쳐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군은 28일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단장인 권대원 합동참모본부 차장은 폭발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근거로 해당 지역에 우리 군의 매설 기록이 없는 점, 2025년 9월 북한군이 인근에 지뢰를 묻은 흔적이 발견된 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분석에서 철제 파편이 나오지 않은 점을 들었습니다. 부상 장병 장구류에서는 TNT 성분이 검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작전 장병들은 폭발 지점에서 약 1m 떨어진 곳에서 플라스틱 겉면의 직사각형 지뢰를 봤다고 진술했고, 군은 추가 현장조사로 이를 수거할 방침이라고 중앙일보는 전했습니다. 수지 반보병지뢰는 몸체가 플라스틱인 대인지뢰이며, 합참은 북한군이 1969년부터 운용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폭발 지점은 군사분계선(MDL) 남쪽 10여 m로 알려졌습니다.
배경과 경위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위성 관측에서 2025년 8월부터 북한군이 MDL을 넘어 이 일대에 지뢰지대를 만들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은 이 지역의 북한군 요새화 작업과 관련해 유엔군사령부(유엔사)와 공동 현장조사를 앞두고 있었고, 그에 앞서 새 수색로를 열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군은 24일 합참 주도로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와 합동조사 TF를 꾸렸다고 중앙일보는 전했습니다. 이후 27일과 28일 현장조사를 했습니다. 군은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최종 결과 전에 중간 결과를 먼저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일보는 북한군 지뢰로 국군 장병이 중상을 입은 것이 2015년 목함지뢰 사건 이후 11년 만이라고 짚었습니다.
-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위성 관측에서 북한군이 MDL을 넘어 이 일대에 지뢰지대를 만들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군이 북한군이 인근에 지뢰를 묻은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 서부전선 DMZ에서 수색대대 장병 18명이 수색로를 열던 중 두 차례 폭발이 일어나 장병들이 다쳤습니다.
-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합참 주도로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와 합동조사 TF가 꾸려졌습니다.
- 군이 유엔사와 함께 사고 현장조사를 시작했습니다.
- 권대원 합참 차장이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 9월 29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2025년 9월 매설 정황을 알고도 1년 동안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권대원(합동참모본부 차장, 합동조사 TF장)
- 폭발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조사에서 북한군 매설로 판명되면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북한 지뢰임을 입증할 결정적 증거는 28일 시점에 확보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 장도영(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 29일 국방부 브리핑에서 2025년 9월 매설 정황을 알고도 1년간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해당 지역은 감시 사각지대라 원래 현장 확인을 하려던 것이며 작전 중에 폭발이 발생했다고 답했습니다.
- 정부(국방부·합참)
-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28일 결과가 최종 조사 결과가 아니라는 이유로 대북 경고 성명 등 별도의 메시지는 내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군은 28일 중간 조사에서 폭발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 군은 우리 군의 매설 기록이 없고 철제 파편이 나오지 않은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 군은 북한군 매설로 최종 판명되면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북한군 매설 여부는 군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지만 최종 결과 전이며, 북한 측 입장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중앙일보는 사고가 난 수색로가 유엔사와 사전 협의되지 않은 경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고, 협의 없이 개척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GPS 오차로 MDL에 근접했을 가능성을 설명했고, 협의 여부에 대한 군의 공식 설명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국방부 브리핑에서 기자가 2025년 9월 매설 정황을 알고도 1년간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고, 합참 공보실장은 감시 사각지대여서 원래 현장 확인을 하려던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 진보 성향 매체
- 진보 성향 매체 군이 우리 군의 매설 기록이 없고 철제 파편이 나오지 않은 점 등을 근거로 북한군 지뢰 가능성을 높게 봤다는 점을 전했습니다. 국방부 브리핑에서 2025년 9월 매설 정황을 알고도 1년간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이 나온 장면도 다뤘습니다.
- 보수 성향 매체
- MDL 10m 앞에서 피해가 난 점과 유엔사와 협의되지 않은 수색로를 연 경위를 짚었고, 두 차례 폭발 상황을 재구성했습니다. 발견된 지뢰가 플라스틱이라 금속탐지기로 찾기 어렵고 폭약량이 목함지뢰보다 많다는 점도 설명했습니다.
용어 풀이
- 군사분계선(MDL)
- 6·25전쟁 정전협정으로 남북 사이에 그어진 경계선입니다.
- 유엔군사령부(유엔사)
- 정전협정을 관리하는 기구이며, 이번 사고에서는 군이 유엔사와 함께 합동조사를 했습니다.
- 수지 반보병지뢰
- 플라스틱 몸체로 만든 대인지뢰로, 금속 성분이 적어 일반 금속탐지기로 찾기 어렵다고 합니다.
- 목함지뢰
- 나무상자 몸체의 북한군 대인지뢰로, 2015년 DMZ 지뢰 사건에서 사용됐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군은 최종 조사 결과를 유엔사와 함께 평가한 뒤 발표하겠다고 했으며, 발표 일정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최종 조사에서 북한군 매설로 판명되면 군이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를 하겠다고 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장병들이 목격했다고 진술한 지뢰는 군이 추가 현장조사를 통해 수거할 계획이라고 중앙일보는 전했습니다.
- 수색로 개척 경위와 유엔사와의 사전 협의 여부, 2025년 9월 이후의 대응은 군의 설명이 남은 쟁점입니다.
이 사안의 시청자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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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채널
영상 8개 · 조회수 33.3만 · 좋아요 3,215
'DMZ 폭발 사고' 현장조사‥"추가 조사" - [LIVE] MBC 뉴스투데이 2026년 09월 28일MBC뉴스 · 7.5만회보수 성향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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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를 켜라] [LIVE] [속보] DMZ 지뢰 폭발 관련 합참 조사 결과 발표/ 채널A채널A 뉴스 · 39.3만회자주 묻는 질문
서부전선 DMZ 지뢰 폭발 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났습니까?+
9월 21일 오전 10시 51분쯤 경기 파주 서부전선 DMZ에서 일어났습니다. 수색로를 열던 수색대대 장병들이 두 차례 폭발로 다쳤습니다.
군은 폭발 원인을 무엇으로 보고 있습니까?+
군은 28일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폭발 원인을 무엇으로 보고 있습니까? 폭발 지점 근처에서 수지 반보병지뢰로 보이는 지뢰를 봤다는 장병 진술도 있었다고 군은 설명했습니다. 최종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북한이 지뢰를 묻었다고 확정됐습니까?+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군은 최종 조사 결과를 유엔사와 평가한 뒤 발표하겠다고 했고, 북한 측 입장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고를 두고 어떤 문제가 제기됐습니까?+
수색로가 유엔사와 사전 협의된 경로였는지가 쟁점으로 제기됐습니다. 국방부 브리핑에서는 2025년 9월 매설 정황을 알고도 1년간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이 나왔고, 합참은 감시 사각지대여서 현장 확인을 하려던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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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9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