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경제부의 9월 30일 재추계에서 2026년 국세수입은 478조 6,000억 원으로, 3월 추경 때 전망보다 63조 2,000억 원 늘었습니다.
- 기금에 들어갈 수 있는 초과세수는 내국세 기준 최대 56조 2,000억 원이지만, 실제 전입 여부는 국회 논의와 정책 판단을 거쳐 12월께 정해질 수 있다고 정부 관계자가 설명했습니다.
- 초과세수를 양극화 완화에 쓰자는 대통령 발언, 국채 상환 요구, 교부세 감소를 우려하는 지방정부의 요구가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 미래대응기금 추정 규모
- 162조 3,000억 원2027년 정부안 기준, 경향신문·오마이뉴스·중앙일보 등 보도
- 지방미래성장지원금 편성액
- 3조 5,000억 원2027년 정부안 기준, 경향신문·오마이뉴스·국민일보 보도
- 지방교부세율
- 19.24%정부 예산안·개정안 기준 유지 방침, 한겨레·국민일보 보도
- 2027년 본예산에 편성된 명절 할인지원 예산
- 1,600억 원9월 29일 한국경제 보도, 박홍근 장관 발언
- 지방교부세율이 유지된 기간
- 2006년 이후 20년9월 29일 한국경제·국민일보·중앙일보 보도, 박찬대 시장 발언
- 3월 추경 때 전망 대비 증가액
- 63조 2,000억 원9월 30일 재정경제부 발표, 한국경제·세계일보·SBS·연합뉴스 보도
- 56조 원대 초과세수가 모두 전입될 경우 기금 규모
- 218조 원대9월 30일 연합뉴스·세계일보 보도
무슨 일인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9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래대응기금과 지방교부세 개편을 다루는 당정협의회를 열었습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여당 소속 12개 광역자치단체장이 참석했습니다. 시도지사협의회장인 박찬대 인천시장이 지방정부를 대표해 우려를 전했습니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 등으로 더 걷히는 세금을 활용해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4개 분야에 투자하고 세수 변동에도 대비하려는 국가기금입니다. 2027년 정부안 기준 규모는 약 162조 3,000억 원입니다. 정부는 내국세에서 기금 전입금을 먼저 빼고 남은 금액을 기준으로 지방교부세를 계산하기로 했습니다. 교부세율은 그대로지만 기준 금액이 줄어 지방에 가는 돈이 기존 산식보다 적어집니다.
협의회에서 시도지사들은 기금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지방교부세 감소를 우려하고 지역 몫을 요구했습니다. 박홍근 장관은 지방정부 지원이 얇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고, 김민석 대표는 국세 수입 증가분 전체가 기금에 적립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같은 날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2027년 설·추석 농축산물 할인지원을 1조 원 가까이로 늘리자고 했고, 재원을 미래대응기금으로 해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9월 30일 2026년 국세수입 재추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세수입은 478조 6,000억 원으로 전망됐고, 3월 추가경정예산 때 전망치 415조 4,000억 원보다 63조 2,000억 원 많습니다. 정부는 예기치 못한 반도체 호황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추경 대비 늘어난 63조 2,000억 원 가운데 법인세 증가분이 35조 원, 소득세 증가분이 15조 6,000억 원입니다.
이 초과세수 가운데 미래대응기금에 넣을 수 있는 금액은 농어촌특별세 등을 뺀 내국세 기준으로 최대 56조 2,000억 원입니다. 연합뉴스와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금액이 모두 들어가면 기금 규모는 218조 원대가 됩니다. 다만 전입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미래대응기금법 제정안과 국가재정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고, 얼마를 넣을지에 대한 정책 판단도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한 정부 관계자는 국회 논의와 의사결정을 거쳐 12월께 전입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 가운데 상당액을 기금에 추가로 적립할 계획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초과세수를 비롯한 가용 재원을 양극화와 불평등 완화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채 금리 상승으로 시장 불안이 커지면서 초과세수를 국채 상환에 써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와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9월 29일 현지시간 장중 5.612%까지 올라 2002년 6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9월 30일 간담회에서 초과세수 일부를 활용해 국채 발행물량을 줄이는 등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경과 경위
지방교부세는 내국세 수입의 일정 비율을 재정 여건이 다른 지방정부에 나눠 주는 재원입니다. 지자체들 사이에서는 반도체 세수가 늘어 2027년 지방교부세 전체 규모도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정부가 2027년 예산안을 짜면서 기금을 신설하고 교부세 산식을 조정하자 감소 우려가 커졌습니다.
정부는 기금에 지방계정을 설치하고 지방미래성장지원금 3조 5,000억 원을 편성하는 등 지방 지원 규모가 줄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박찬대 시장은 윤석열 정부 시기 대규모 세수 결손으로 교부세가 연이어 줄어 지방정부가 지방채로 버텼다고 말했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보고서에서 국회 심의 때 지방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금의 핵심 재원은 2027년 추가세수와 2026년 초과세수이며, 기금 운용 수익금 등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하나는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된 추가세수 162조 3,000억 원으로, 2027년 내국세 가운데 최근 10년 국세수입 증가율 추세를 웃도는 금액입니다. 다른 하나는 2026년 초과세수이며, 추가세수와는 별개로 계산됩니다. 기획예산처는 기금법 제정안에 추가세수, 초과세수, 기금 운용 수익금 등을 재원으로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2026년 2월 개정된 국가재정법에 따라 해당 연도 세수를 매년 9월 재추계하게 됐고, 이번이 첫 재추계입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9월 17일 재추계 결과가 나오면 기획예산처 내부 논의와 청와대, 재정경제부 소통을 거쳐 초과세수 사용 방안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방 재원과 관련한 제도도 함께 논의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기금 지방계정의 국고보조사업비를 최장 3년에 걸쳐 쓸 수 있게 하는 법안을 국회에 냈습니다. 통과하면 2027년 지방계정 보조사업비 가운데 요건을 충족한 사업은 2029년까지 집행할 수 있습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현행 국가재정법상 해당 연도에 쓰지 못한 초과세수는 세계잉여금으로 처리돼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정산에 합쳐 약 40%가 먼저 쓰이고, 이후 공적자금상환기금 출연과 국채 상환 순으로 쓰입니다.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국회에서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를 열고 여당 소속 시도지사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2027년 명절 농축산물 할인지원 증액에 미래대응기금을 활용해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재추계 결과가 나오면 내부 논의와 청와대, 재정경제부 소통을 거쳐 초과세수 사용 방안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초과세수를 포함한 가용 재원을 양극화와 불평등 완화에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재정경제부가 2026년 국세수입 재추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9월 30일 재정경제부는 2026년 국세수입이 3월 추경 전망보다 63조 2,000억 원 많은 478조 6,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확대 거시재정금융간담회에서 초과세수 일부를 활용한 국채 발행물량 축소 등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박찬대(인천시장·시도지사협의회장)
- 기금 방향은 의미 있는 결단이지만 미래가 만들어지는 곳은 지역이라며, 세수 회복의 몫이 지방에도 돌아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정분권 방향에 맞춰 교부세율 조정도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고, 교부세율이 2006년 이후 20년째 그대로라고 지적했습니다.
- 추미애(경기지사)
- 보통교부세 산식을 기금 배분에 그대로 쓰면 교부세를 받지 않는 불교부단체인 경기도가 제외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세수 창출 기여도를 반영한 재투자, 청년기본소득의 국가 시범사업 전환, 지방미래성장지원금 배분 기준 조정을 건의했습니다.
- 허태정(대전시장)
-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전의 보통교부세가 당초 예상보다 약 5,500억 원 줄 수 있다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방미래성장지원금을 10조 원 수준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우상호(강원지사)
- 협의회 뒤 지금 짜인 안대로 가기는 어렵고, 지방정부로 가는 지원액을 늘리는 방향으로 수정·보완하자는 공감대는 형성됐다고 전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당과 정부가 상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김민석(더불어민주당 대표)
- 국세 수입 증가분 전체가 기금에 적립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지방 세수 부족이나 재정 자율성 악화는 안 된다는 우려를 듣고 있으며 지역 현안을 기금과 예산안에 반영하겠다고 했습니다.
- 박홍근(기획예산처 장관)
- 지방정부 지원은 결코 얇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초광역 특별계정과 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등으로 지역 투자를 늘리고 국회 논의에서 지방정부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겠다고 했습니다.
-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기금이 세수 변동에서 지방정부 부담을 덜어 주는 안전판 구실을 할 것이라면서도, 교부세 축소와 지방비 부담 우려를 현장에서 듣고 있다고 했습니다. 예산안과 법안 심사에서 이를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윤호중(행정안전부 장관)
- 지방 의견을 바탕으로 기금 설계와 활용을 보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명(대통령)
- 초과세수를 비롯한 가용 재원과 정책 수단을 양극화와 불평등 완화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말했습니다. 주거, 일자리, 서민금융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 이형일(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9월 30일 간담회에서 국고채 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긴급바이백과 초과세수 일부를 활용한 국채 발행물량 축소 등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민(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세수 전망을 낮게 잡을수록 기금 재원이 커질 수 있다며 초과세수를 기금에 자동으로 적립하는 데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경기와 재정 여건을 고려해 국채 발행 축소, 추경 편성, 적립 중 무엇을 할지 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명절에 농축산물을 사는 소비자
-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9일 2027년 설·추석 농축산물 할인지원을 1조 원 가까이로 늘리자고 했습니다. 박홍근 장관은 2027년 본예산에 1,600억 원을 편성했고 증액은 국회 단계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으며, 2026년 추석에는 전통시장 300곳에 약 1,49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 경기도에 사는 만 24세 청년
-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일정 기간 거주한 만 24세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주는 사업입니다. 추미애 지사가 이를 국가 시범사업으로 전환하자고 건의했으나, 정부와 여당의 수용 여부는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국고채에 투자하는 개인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초과세수 일부를 활용해 국채 발행물량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10월 1일 공표하는 10월 국고채 발행계획에서 축소 규모를 일부 공개하고, 11월과 12월 규모는 이후 시장 상황을 보고 정한다고 했습니다.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투자나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9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당과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당정협의회가 열렸고 여당 소속 시도지사들이 참석했습니다.
- 미래대응기금의 2027년 정부안 기준 규모는 약 162조 3,000억 원입니다.
- 정부는 교부세율 19.24%를 유지하되 내국세에서 기금 전입금을 뺀 금액을 기준으로 교부세를 계산하기로 했습니다.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방정부 지원은 얇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박찬대 인천시장이 협의회에서 교부세율 조정 논의를 요청했습니다.
- 협의회에서 지방교부세와 관련한 뚜렷한 대안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는 3월 추가경정예산 때 전망보다 63조 2,000억 원 많은 규모이고, 정부는 반도체 호황을 원인으로 설명했습니다.
- 기금에 적립될 수 있는 초과세수는 내국세 기준 최대 56조 2,000억 원 수준입니다.
- 초과세수가 기금에 얼마나 전입될지는 정해지지 않았고, 근거 법안은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9일 초과세수를 양극화와 불평등 완화에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정부는 지방 지원 규모가 줄지 않는다고 강조하는 반면,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광역단체장들은 특정 사업의 국비 지원 확대와 자율적으로 쓰는 교부세 감소는 별개의 문제라는 입장입니다.
- 교부세 감소 규모를 경향신문과 국민일보는 정부 예산안·개정안 기준 약 30조 5,000억 원으로 전했고, 한겨레는 현행 산식보다 38조 원 넘게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 추미애 지사는 보통교부세 산식을 적용하면 경기도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직접적인 답변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기금을 '쌈짓돈'처럼 쓴다는 비판이 나왔고, 정부는 국회 통제를 받는 전략적 투자 플랫폼이라고 반박해 왔습니다.
- 초과세수를 기금에 넣을지 국채 상환에 쓸지를 두고 의견이 나뉘고 있으며,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 당국자는 어느 한쪽에 다 쓰는 것은 극단적이라며 관계부처 협의 중이고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초과세수 자동 적립에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초과세수 전액을 기금에 넣을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 6
- 6
- 29
- 17
- 19
- 24
- 58
용어 풀이
- 미래대응기금
- 반도체 호황 등으로 예상보다 더 걷히는 세금을 활용해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분야에 투자하기 위해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서 새로 만드는 국가기금입니다.
- 지방교부세
- 내국세 수입의 일정 비율을 재원으로 중앙정부가 재정 여건이 다른 지방정부에 나눠 주는 돈입니다.
- 불교부단체
- 재정 여건이 좋아 보통교부세를 받지 않는 지방자치단체를 말하며, 경기도가 여기에 해당한다고 추미애 지사가 언급했습니다.
- 지방미래성장지원금
- 미래대응기금의 지방 분야에서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배분하는 지원금으로, 정부안에 3조 5,000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 당정협의회
- 여당과 정부가 정책을 미리 조율하기 위해 여는 공식 협의 자리입니다.
- 초과세수
- 당초 전망보다 더 많이 걷힌 세금으로, 이번에는 3월 추가경정예산 때 전망치를 넘어선 부분을 말합니다.
- 추가세수
- 2027년 내국세 가운데 최근 10년 국세수입 증가율 추세를 웃도는 금액으로, 정부가 162조 3,000억 원을 기금 재원으로 잡았습니다.
- 긴급바이백
- 시장이 불안할 때 정부가 만기 전 국채를 사들이는 조치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박홍근 장관과 김민석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는 2027년 예산안과 관련 법안을 심사하는 국회 논의에서 지방정부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부가 제출한 지방교부세법 개정안이 국회 심의에서 그대로 유지될지 수정될지가 쟁점입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심의 때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우상호 지사는 지방정부 지원을 늘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당과 정부가 상의해 정해야 한다고 밝혔고, 경향신문은 지방미래성장지원금 확대 등이 거론된다고 전했습니다.
- 박홍근 장관은 2027년 명절 할인지원 예산이 국회 단계에서 증액될 것이라고 밝혔고, 이재명 대통령은 재원을 미래대응기금으로 해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 정부는 10월 1일 공표하는 10월 국고채 발행계획에서 국채 발행물량 축소 규모를 일부 공개하고, 11월과 12월 규모는 시장 상황을 보고 정한다고 연합뉴스가 전했습니다.
- 정부 관계자는 국회 논의와 의사결정을 거쳐 12월께 초과세수의 미래대응기금 전입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대응기금법 제정안과 국가재정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여부가 변수입니다.
- 정부가 제출한 기금 지방계정 국고보조사업비의 최장 3년 집행 법안이 국회에서 어떻게 처리될지 정해져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래대응기금이 무엇인가요?+
반도체 호황 등으로 예상보다 더 걷히는 세금을 활용해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분야에 투자하려는 국가기금입니다. 2027년 정부안 기준 규모는 약 162조 3,000억 원입니다.
지방교부세가 왜 줄어든다는 우려가 나오나요?+
정부가 내국세에서 기금 전입금을 먼저 빼고 남은 금액을 기준으로 교부세를 계산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교부세율 19.24%는 그대로여도 기준 금액이 줄어 지방에 가는 돈이 기존 산식보다 적어집니다.
정부와 여당은 시도지사들의 요구에 어떻게 답했나요?+
박홍근 장관은 지방정부 지원이 얇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김민석 대표는 국세 수입 증가분 전체가 기금에 적립되는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다만 협의회에서 뚜렷한 대안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무엇을 요구했나요?+
세수 창출 기여도를 반영한 경기도 재투자, 청년기본소득의 국가 시범사업 전환, 지방미래성장지원금 배분 기준 조정을 건의했습니다. 보통교부세 산식을 그대로 쓰면 경기도가 배분에서 빠진다는 것이 주장의 근거입니다.
2026년 국세수입 재추계 결과는 어떻게 나왔나요?+
재정경제부가 9월 30일 2026년 국세수입을 478조 6,000억 원으로 전망했습니다. 3월 추경 때보다 63조 2,000억 원 많고, 정부는 반도체 호황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초과세수는 모두 미래대응기금에 들어가나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기금에 넣을 수 있는 금액은 내국세 기준 최대 56조 2,000억 원이며, 국채 상환 등 다른 사용처도 거론됩니다. 정부 관계자는 국회 논의와 의사결정을 거쳐 12월께 전입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당정·12곳 지자체장, 미래대응기금 따른 지방교부세 축소 ‘수정’ 공감대한겨레
- 30조원 줄어드는 지방교부세 산식…당정, 미래대응기금 설계 수정 검토경향신문
- 당정, 미래대응기금 협의…“지방교부세 줄지 않을 것”세계일보
- 162조 미래기금 적립·배분 놓고…與단체장들 "교부세 줄면 안돼"한국경제
- 정부, 미래기금發 교부금 우려에 “지방지원 얇아지지 않을 것”국민일보
- 당정, 미래대응기금 보완 공감대…"지방정부 지원 확대 방향"(종합2보)뉴시스
- 추미애, 162조 미래대응기금에 경기도 몫 요구…"기여한 곳에 재투자해야"오마이뉴스
- “빈 곳간은 어떻게 채우나”…200조 기금에 與단체장들 쓴소리중앙일보
- 쌈짓돈 논란에도…李, 명절 할인지원 증액 "미래대응기금으로 해도 된다"한국경제
- 미래대응기금 당정…與단체장 "지역까지 뒷받침하게 해달라"(종합)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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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대 초과세수에 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 육박할 듯한겨레
- 외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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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