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2주 전보다 1%포인트 올랐습니다.
- 민주당은 33%, 국민의힘은 28%로 양당 격차가 좁혀졌습니다.
- 국정운영에 대한 신뢰 여부는 긍정·부정 평가와 별도로 조사했습니다.
- 전국지표조사 응답률
- 16.8%10월 15일 공개한 NBS 조사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 실시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전국지표조사가 10월 15일 공개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44%, 부정 평가는 49%였습니다. 2주 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1%포인트 오르고 부정 평가는 1%포인트 내렸습니다. 긍정 응답이 늘고 부정 응답이 줄었지만, 이번 조사에서도 국정운영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보다 많았습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33%, 야당인 국민의힘이 28%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민주당은 2%포인트 하락하고 국민의힘은 3%포인트 상승하면서 양당 격차가 10%포인트에서 5%포인트로 줄었습니다. 대통령 긍정 평가가 소폭 오른 가운데 민주당 지지도는 내려, 대통령에 대한 평가와 여당에 대한 지지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민주당의 이번 지지도는 NBS 기준으로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NBS는 두 정당의 지지도 격차가 최근 6개월 안에 가장 작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의 간격이 줄었다는 의미이며, 이번 조사에서 지지율 수치의 순서는 민주당, 국민의힘 순으로 유지됐습니다.
국정운영에 대한 신뢰를 묻는 별도 질문에는 '신뢰한다'가 47%, '신뢰하지 않는다'가 48%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에서는 두 응답이 각각 48%였고, 이번에는 신뢰한다는 응답만 1%포인트 줄었습니다. 국정운영을 잘하는지에 대한 평가와 신뢰 여부는 질문이 다르므로, 긍정 평가 44%와 신뢰 응답 47%는 각각의 질문에 대한 결과입니다.
지지 정당을 묻는 질문에는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진보당 1%라는 응답도 나왔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8%였으며, 여기에 모름·무응답을 포함한 태도유보 응답은 29%였습니다. 두 수치는 포함하는 응답의 범위가 달라, 지지 정당이 없다는 답변과 답변을 유보한 경우를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조사원이 전화로 질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였습니다. 조사 결과의 대상은 전국 성인 응답자이며, 이 수치와 함께 제시된 오차범위도 결과를 읽는 기준입니다.
배경과 경위
직전 조사에서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50%였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도는 35%, 국민의힘은 25%였습니다. 이번 결과에서 대통령 평가의 변화와 양당 지지도 격차 축소가 함께 나타났다는 점은 이 두 질문의 이전 수치를 나란히 놓으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령별 국정운영 평가에서는 40대와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많았습니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긍정 평가가,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높았고, 중도층은 긍정 48%, 부정 45%였습니다. 전체 지지율은 이처럼 응답자 집단마다 다른 평가가 함께 반영된 결과입니다.
같은 조사에서는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향도 물었습니다. '북한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응답은 65%,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춰야 한다'는 응답은 32%였습니다. 보수층과 중도층에서는 단호한 대응을, 진보층에서는 긴장 완화를 선택한 응답이 더 많았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10월 15일 공개된 NBS의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는 부정 응답이 긍정 응답보다 많았습니다.
-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상승했습니다.
-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 14
- 1
- 15
- 15
용어 풀이
- 퍼센트포인트(%p)
- 두 비율 사이의 차이를 나타내는 단위로, 비율 자체의 증가율과 구분해서 사용합니다.
- 표본오차
- 전체가 아닌 일부를 조사하기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추정의 오차를 뜻하며, 조사 결과에는 신뢰수준과 함께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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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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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조사 개요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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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