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는 개교 이후 첫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이 대통령을 선정했습니다.
- 이 대통령은 대학에서 배운 연대의 가치가 삶의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 학생회장은 이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학과 점퍼를 선물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6일 오전 중앙대 개교 1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특별공로상을 받았습니다. 중앙대가 개교 이후 처음으로 선정한 특별공로상 수상자가 이 대통령입니다. 이번 방문은 모교의 기념행사 참석과 수상, 재학생들과의 만남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재임 중 자신이 다닌 대학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역대 대통령이 출신 고등학교 등을 찾은 사례와는 구분되는 대학 모교 방문입니다. 중앙대는 이번 개교기념식에서 동문인 이 대통령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축사에서 이 대통령은 대학 시절 접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과 교정에서 경험한 배움, 연대를 이야기했습니다. 이 경험들이 자신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설명하고, 학생들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라고 당부했습니다. 축사 끝에는 중앙대 구성원들을 응원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학생회장은 소매에 이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학과 점퍼를 선물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흔히 '과잠'이라고 부르는 이 점퍼를 현장에서 입고, 중앙대 마스코트인 '푸앙이'를 안은 채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도 학생들과 행사 참석자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행사장 밖에서도 학생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기다리던 학생들은 응원하는 말을 건네며 박수를 보냈고, 이 대통령은 영신관과 청룡연못 등 교내 장소를 둘러봤습니다. 학생들과 시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한 뒤 학교를 떠났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강유정(청와대 수석대변인)
- 중앙대가 개교 110주년을 맞아 이 대통령을 첫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한 것이 방문 계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기념행사에 함께하고 후배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명(대통령)
- 대학에서 알게 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과 배움·연대의 경험이 자신의 삶을 바꾼 밑거름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대학 시절을 귀하고 소중한 시간으로 돌아보면서, 시간이 삶이자 생명인 만큼 학생들도 자신의 시간을 귀하게 여기라고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에는 후배들에게 '응원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기념식은 2026년 10월 16일 중앙대 개교 110주년을 맞아 열렸습니다.
- 이 대통령은 중앙대의 첫 특별공로상을 받았습니다.
- 이 대통령은 학생회장이 선물한 학과 점퍼를 입고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5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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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