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리핑/리포트/서부전선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DATA REPORT / POLITICS

서부전선 DMZ 수색 중 지뢰 추정 폭발, 군 간부 3명 부상

9월 21일 오전 10시 50분쯤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육군 25사단 소속 군 간부 3명이 폭발 사고로 다쳤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지뢰 폭발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지뢰를 북한군이 묻었는지 우리 군이 묻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체 보도15건

최근 48시간

진보 성향 매체7건

매체 단위 분류

보수 성향 매체8건

매체 단위 분류

유튜브 조회수17.0만회

뉴스 채널 9곳 합계

  • 9월 21일 서부전선 DMZ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 중이던 육군 25사단 간부 3명이 폭발 사고로 다쳤고, 1명은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습니다.
  • 합참은 지뢰 폭발 가능성을 언급했고, 유엔군사령부와 함께 원인과 폭발물 종류를 조사하고 있거나 조사할 예정입니다.
  •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사고 지점이 북한군이 조성한 지뢰지대 인근이라고 주장했고, 합참 관계자는 매설 구역과 거리가 떨어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한 군 간부 수
3명9월 21일, 여러 매체 공통 보도
사고 발생 시각
오전 10시 50분쯤9월 21일, 합참 발표를 인용한 여러 매체 보도
합참이 사고를 언론에 알리기까지 걸린 시간
약 2시간 30분9월 21일, 중앙일보 보도

무슨 일인가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9월 21일 오전 10시 50분쯤 서부전선 DMZ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점에서 육군 25사단 소속 군 간부 3명이 미상의 폭발로 다쳤습니다. 이들은 수색로 개척 작전 중이었습니다. 수색로 개척 작전은 지뢰와 불발탄 같은 위험물을 확인하면서 안전한 이동 통로를 확보하는 작업입니다.

간부 2명은 응급헬기로 국군수도병원에 후송됐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이 간부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1명은 다른 장병들과 육로로 이동한 뒤 같은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고 한겨레는 전했습니다.

군은 유엔군사령부의 협조를 얻어 응급헬기를 DMZ 안으로 투입했습니다. 유엔군사령부는 DMZ 출입 승인권과 관할권을 가진 기관입니다. 노컷뉴스와 세계일보는 이 과정에서 북한 측의 대응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합참과 유엔사는 사고 경위, 원인, 폭발물 종류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배경과 경위

조선일보는 앞서 합참이 DMZ 남측 일부 지역에서 지형 변화를 식별했고 유엔사와 협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유용원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25사단 경계 구역에서만 북한군이 조성한 지뢰지대 등 6곳이 MDL을 약 10~15m 침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 의원은 국방부가 그동안 모호하고 소극적으로 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겨레에 따르면 DMZ에서 지뢰 폭발 사고가 난 것은 2025년 11월 파주 서부전선에서 20대 하사가 다친 이후 약 10개월 만입니다. 2015년 8월에는 북한군이 MDL 남쪽에 묻은 목함지뢰가 터져 하사 2명이 다리를 잃었습니다.

  1. 오전 10시 50분쯤 서부전선 DMZ에서 간부 3명이 폭발로 다쳤고, 유용원 의원이 국회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합참이 사고 사실을 알렸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합동참모본부 관계자
지뢰 폭발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지점은 북한군 지뢰 매설 구역과 떨어져 있고 지형 변화가 있는 곳은 아니라고 설명하며, 한국군과 북한군 지뢰 모두 열어 놓고 조사하겠다고 했습니다.
유용원(국민의힘 의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사고 지역이 북한군이 지난해부터 올해 초 사이 조성한 지뢰지대 인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폭발한 지뢰의 매설 주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며 철저한 확인을 요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엑스에 올린 글에서 부상 장병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정부가 치료와 회복에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부상자들은 수색로 개척 작전을 수행하던 중이었고,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 폭발한 지뢰를 북한군이 묻었는지 우리 군이 묻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유용원 의원이 국회 기자회견에서 사고 지점이 북한군 지뢰지대 인근이라고 주장했고, 합참 관계자는 이와 다르게 설명했습니다.

주장이 엇갈리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유용원 의원은 사고 지점이 북한군이 조성한 지뢰지대 인근이라고 주장했지만, 합참 관계자는 매설 구역과 거리가 떨어져 있고 지형 변화가 있는 곳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 폭발한 지뢰가 북한군의 고의 매설인지, 폭우로 유실된 북한 지뢰인지, 과거부터 있던 지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유용원 의원은 부상자 후송의 신속성과 적절성을 확인하라고 요구했고,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합참은 사고 약 2시간 30분 뒤 언론에 알린 이유로 환자 수송 작전 중이어서 설명이 늦었다고 밝혔습니다.

매체에 따라 달랐던 점

진보 성향 매체
경향신문은 제목에서 합참의 설명을, 한겨레는 제목에서 합참의 지뢰 가능성 언급과 폭발물 종류 조사를 앞세웠습니다. 유용원 의원의 주장은 합참의 설명과 함께 전했습니다.
보수 성향 매체
조선일보는 제목에서 유용원 의원의 기자회견 내용을 앞세워 북한군 지뢰지대 인근이라는 주장을 전했습니다.

용어 풀이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 남북으로 각각 일정 폭을 두어 군사 활동을 제한한 완충 지역입니다.
군사분계선(MDL)
남북 군대가 대치한 경계를 나타내는 선입니다.
수색로 개척 작전
지뢰와 불발탄 등을 확인하며 안전한 이동 통로를 확보하는 작전입니다.
유엔군사령부
DMZ 출입 승인권과 관할권을 가진 기관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사고 지점과 북한군 지뢰지대의 위치 관계에 대한 합참과 유용원 의원의 엇갈린 설명

이 사안의 시청자 반응

이 사안을 다룬 뉴스 채널 영상입니다. 조회수와 댓글은 전체 여론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진보 성향 채널

관련 영상이 없습니다.

보수 성향 채널

영상 8개 · 조회수 24.1만 · 좋아요 5,570

[🔴 속보] 육군 25사단 DMZ 작전 중 지뢰 폭발 추정 사고로 3명 부상···유용원 긴급 기자회견 [무조뉴스TV조선 · 12.8만회

자주 묻는 질문

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났나요?+

9월 21일 오전 10시 50분쯤 서부전선 DMZ 군사분계선 이남 지점에서 일어났습니다.

북한이 묻은 지뢰 때문인가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유용원 의원은 북한군 지뢰지대 인근이라고 주장했고, 합참은 매설 구역과 떨어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인은 누가 조사하나요?+

합참과 유엔군사령부가 사고 경위, 원인, 폭발물 종류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이 사안의 다른 보도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2026년 9월 21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 구성

매체 성향별 보도

진보 성향7건
보수 성향8건
미분류0건

많이 보도한 매체

노컷뉴스3건
중앙일보3건
한겨레2건
경향신문2건
세계일보2건
동아일보2건
조선일보1건
HOW WE WRITE

이 리포트는 이렇게 작성합니다.

  1.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모두 읽고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사실로 씁니다.
  2. 한쪽만 전한 주장과 확인되지 않은 의혹은 말한 사람을 밝혀 따로 적고, 맞서는 입장은 분량과 어조를 비슷하게 맞춥니다.
  3. 매체가 쓴 평가어는 옮기지 않고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치는 직접 집계하며, 본문은 AI가 작성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