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4일 상승 방향 보도는 494건, 하락 방향 보도는 69건으로 집계했습니다.
- 중립 보도는 1,743건으로 전체의 약 75.6%를 차지했습니다.
- 지역별 지수는 경기 +93, 서울 +81이었으며 인천·부산은 각각 -33으로 집계했습니다.
최근 흐름과 일별 차이
최근 14일 전체 집계에서는 상승 방향 494건이 하락 방향 69건을 웃돌았습니다. 최근 72시간에도 상승 방향 85건, 하락 방향 11건으로 같은 방향을 유지했습니다. 두 기간의 지수는 각각 +75와 +77로, 상승과 하락 중 어느 방향이 우세한지는 같았습니다.
최근 72시간 지수가 더 높았다는 것은 해당 기간에 방향을 분류한 제목 사이에서 상승 쪽의 상대적 우세가 더 컸다는 뜻으로 해석했습니다. 두 집계는 길이가 다른 기간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 보도 건수 자체가 늘었다는 의미로 비교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일별로는 10월 25일 상승 32건·하락 1건, 10월 26일 상승 28건·하락 6건, 10월 27일 상승 6건·하락 4건으로 집계했습니다. 이 날짜들에서는 상승과 하락의 건수 차이가 차례로 작아졌지만, 최근 72시간 지수는 상승 우세를 나타냈습니다. 10월 27일 수치만으로 이후의 보도 방향까지 판단할 근거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날짜별 상승·하락 보도 기사 발행일 기준 · 최근 14일
- 585
- 777
- 457
- 7
- 73
- 161
- 2110
- 616
- 705
- 335
- 211
- 321
- 286
- 64
지역별 방향과 보도 규모
서울은 분류 보도 868건 가운데 상승 322건, 하락 34건, 중립 512건으로 집계했습니다. 경기는 215건 가운데 상승 58건, 하락 2건, 중립 155건으로 집계했습니다. 경기의 지수가 서울보다 높았지만, 상승 방향 보도의 절대 건수는 서울이 더 많았습니다.
세종은 상승 17건·하락 0건, 충북은 상승 7건·하락 0건으로 두 지역 모두 지수 +100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세종에는 중립 18건, 충북에는 중립 12건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100은 모든 제목이 상승을 다뤘다는 뜻이 아니라, 중립을 제외한 제목에서 하락 분류가 없었다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천은 상승 1건·하락 2건, 부산은 상승 2건·하락 4건으로 각각 지수 -33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지수라도 그 바탕이 된 보도 건수는 달랐으며, 중립은 인천 28건·부산 25건으로 집계했습니다. 경남 24건과 대전 22건은 모두 중립으로 분류했고, 두 지역의 표시 지수는 0으로 집계했습니다.
서울 안에서도 다른 분포
서울 자치구별로는 상승 방향이 하락 방향을 크게 웃도는 곳과 두 방향이 비슷한 곳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노원구는 상승 30건·하락 0건, 성북구는 상승 18건·하락 0건으로 집계했습니다. 서대문구도 상승 16건·하락 0건으로 집계해 이들 지역에서는 하락 방향의 제목을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강남구는 상승 16건·하락 13건으로 두 방향의 차이가 상대적으로 작았고, 중립은 62건으로 집계했습니다. 성동구는 상승 5건·하락 4건, 마포구는 상승 3건·하락 3건으로 집계했습니다. 서울 전체의 상승 우세가 모든 자치구에서 같은 정도로 나타난 것은 아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자치구별로 중립 보도가 차지하는 모습도 달리 나타났습니다. 서초구는 상승 5건·하락 1건과 함께 중립 46건을 기록했고, 영등포구는 상승 8건·하락 0건과 함께 중립 37건을 기록했습니다. 지역을 비교할 때는 상승·하락의 차이뿐 아니라 방향을 분류하지 않은 제목의 규모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수치를 읽을 때 주의할 점
이 지수는 기사 제목을 상승·하락·중립으로 나눈 뒤, 상승 건수에서 하락 건수를 뺀 값을 두 방향의 건수 합으로 나누고 100을 곱해 계산하고 있습니다. 중립은 지수 계산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전체 보도의 약 75.6%가 중립이므로, +75를 전체 제목의 75%가 상승을 전했다는 뜻으로 읽는 것은 계산 기준과 다르게 해석하는 데 해당하고 있습니다.
분류 대상에는 전셋값과 월세 부담, 아파트 거래량, 매물, 집값 상승 기대를 다룬 제목이 함께 포함돼 있습니다. 상승 방향에는 강북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처음 6억원을 넘었다는 내용이, 하락 방향에는 아파트 거래 감소와 집값 상승 기대 약화를 다룬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하락이라는 분류가 모두 동일한 가격이나 동일한 시장 지표의 움직임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집계는 제목의 보도 방향을 나타내고 있으며, 실거래가의 변동이나 앞으로의 가격 전망을 측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 건수 역시 여론의 비율이나 실제 거래·사건의 발생률을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경남·대전의 표시값 0은 상승과 하락이 맞선 결과가 아니라 두 방향 모두 0건인 경우이므로, 가격이 안정됐다는 판단의 근거로 사용할 수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분석에 사용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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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