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4일 분류한 보도 2,303건 가운데 상승 방향은 495건, 하락 방향은 7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 최근 72시간 지수는 +55로, 최근 14일 지수 +74보다 상승 보도의 우세 정도가 낮게 나타났습니다.
- 지역별 지수는 서울 +79, 경기 +93인 반면 인천과 부산은 각각 -33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보도는 중립이 다수
10월 15일부터 10월 28일까지 분류한 부동산 보도는 2,30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상승 방향은 495건, 하락 방향은 74건이며, 중립은 1,734건으로 전체의 약 75.3%를 차지했습니다.
보도 분위기 지수는 상승 건수에서 하락 건수를 뺀 뒤, 상승과 하락 건수를 더한 값으로 나누고 100을 곱해 계산했습니다. 중립을 제외하고 방향이 있는 제목끼리 비교한 결과, 최근 14일 지수는 +74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지수 +74를 전체 기사의 74%가 상승을 전했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데에는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전체 보도에서 상승 방향이 차지한 비율은 약 21.5%, 하락 방향은 약 3.2%로 계산됐습니다. 중립 보도가 가장 많았다는 분포와 방향이 있는 보도에서 상승이 우세했다는 결과를 함께 제시했습니다.
날짜별 상승·하락 보도 기사 발행일 기준 · 최근 14일
- 777
- 457
- 7
- 73
- 161
- 2110
- 616
- 705
- 335
- 211
- 321
- 286
- 2016
- 32
짧은 기간에는 우세 약화
최근 72시간에는 상승 방향 83건, 하락 방향 24건, 중립 399건이 집계됐습니다. 지수는 +55로, 최근 14일 전체보다 상승과 하락 보도의 차이가 작게 나타났습니다. 다만 최근 72시간에도 상승 방향의 제목이 하락 방향보다 많았습니다.
날짜별로는 10월 25일 상승 32건과 하락 1건, 10월 26일 상승 28건과 하락 6건이 집계됐습니다. 10월 27일에는 상승 20건과 하락 16건으로 두 방향의 건수 차이가 좁혀졌습니다.
10월 28일 날짜별 집계에는 상승 3건, 하락 2건, 중립 14건이 포함됐습니다. 최근 72시간과 최근 14일은 서로 겹치는 기간이므로, 지수 차이를 앞선 기간과 뒤이은 기간의 변화로 그대로 해석하는 데에는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날짜별 건수에서도 상승 보도가 계속 같은 폭으로 우세한 흐름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역과 자치구의 차이
지역별 분류 보도는 서울 853건, 경기 22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은 상승 319건과 하락 37건으로 지수 +79를, 경기는 상승 56건과 하락 2건으로 +93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보도 건수가 더 많았지만, 방향이 있는 제목 사이에서 상승이 차지한 비율은 경기가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세종은 전체 32건 가운데 상승 15건, 충북은 전체 20건 가운데 상승 7건이었으며 두 지역 모두 하락은 없었습니다. 이에 두 지역 지수는 각각 +100으로 집계됐습니다. 인천은 상승 1건과 하락 2건, 부산은 상승 2건과 하락 4건으로 지수가 각각 -33이었지만, 방향이 있는 보도의 건수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서울 안에서도 노원구는 상승 31건과 하락 0건, 강남구는 상승 17건과 하락 18건으로 다른 분포를 보였습니다. 마포구는 상승과 하락이 각각 3건, 성동구는 각각 5건으로 같았습니다. 서울 전체에서는 상승 방향이 우세했지만, 자치구별로 나누면 상승과 하락이 비슷하거나 하락이 더 많은 곳도 확인됐습니다.
이 수치를 읽을 때 주의할 점
이 지수는 기사 제목을 상승·하락·중립으로 분류해 보도의 방향을 비교했습니다. 실거래 가격의 변동률이나 앞으로의 가격을 산출하는 방식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보도 건수 역시 여론이나 실제 거래에서 특정 현상이 발생한 비율을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지역별 지수에서는 방향이 있는 보도가 얼마나 있는지도 함께 살폈습니다. 경남 24건과 대전 22건은 모두 중립으로 분류됐고, 지역별 집계에는 지수 0으로 표시됐습니다. 두 지역은 계산식의 분모가 0이 되는 경우이므로, 상승과 하락 보도가 같은 수로 나온 경우와 구분했습니다.
기간 전체 집계와 날짜별 집계는 상승·하락·중립 건수의 합계가 서로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전체 지수와 날짜별 움직임을 각각 제시하고, 날짜별 건수를 합산해 전체 지수를 다시 산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10월 28일 집계의 마감 시각과 최근 72시간의 정확한 시작·종료 시각은 명시되지 않아, 일자별 집계와 직접 대응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분석에 사용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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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