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보수 성향 1건
- 미분류 3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고민을 AI에 털어놓는 아동·청소년
10월 8일 발표된 지침은 원할 때 언제든 AI와의 대화를 중단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했습니다. 고민이나 어려움을 AI에만 이야기하고 있다면 가까운 사람에게도 이야기하도록 권고했습니다.
AI를 이용하는 자녀를 둔 보호자
지침은 자녀의 AI 이용을 무조건 금지하기보다 이용 이유와 방식을 먼저 듣고 안전한 이용 방법을 함께 정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자녀가 얻은 정신건강 정보의 적절성, 이용 시간과 주변 사람과의 관계 변화도 살피도록 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이번 지침은 정신건강의 날인 10월 10일을 앞두고 발표됐습니다. 복지부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일상 대화부터 심리상담까지 이용 범위가 넓어진 상황에서, 정서적 도움을 얻으면서도 과의존과 부적절한 조언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는 이용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지침의 근거가 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8월 25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했습니다. 대상은 최근 1개월 안에 생성형 AI를 이용한 15~79세 1,019명이며, 응답자의 68.8%가 일상 대화·감정적 교감과 위로·정신건강 및 심리상담 등 정서적 목적으로도 이용한다고 답했습니다. 15~18세 이용자의 해당 비율은 69.2%로, 청소년 전체의 이용률이나 심리상담만을 목적으로 한 이용률을 뜻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AI 조언에 기대는 경험은 조사 대상에 따라 비율이 달랐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10.6%는 주변 사람과 상의 없이 AI 조언을 바탕으로 퇴사·이별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답했으며, 정신건강·심리상담 목적 이용자에서는 17.8%였습니다. 두 수치는 전체 이용자와 그중 상담 목적 이용자를 각각 기준으로 삼은 결과로, 같은 대상을 다르게 집계한 수치가 아닙니다.
이용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렵다는 응답도 나왔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16.3%는 현실의 일에 집중하려 해도 AI와 대화를 이어갔다고 답했고, 9.8%는 대화 시간 조절에 실패해 수면이나 일상생활에 방해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상담 목적 이용자에서는 각각 23.4%와 15.1%로 나타나, 지침은 이용이 늘거나 가족·친구와의 관계가 줄어들 때 의식적으로 AI와 거리를 두도록 권고했습니다.
진단과 조언을 받아들이는 방식도 지침의 핵심입니다. AI의 정신건강 진단이나 위험도 평가를 확정적인 의학적 판단으로 삼지 않고, 정보와 조언은 학회·정부기관의 검증된 정보나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자신의 상황과 맞지 않는 답변을 그대로 따르지 않으며, 중요한 결정은 사람이나 전문가와 상의하고 위험한 응답을 받거나 정신건강이 위기인 상황에는 가까운 사람과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AI를 처음 접한 목적과 현재 활용하는 목적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조사 응답자의 81.3%는 과제·업무, 정보 검색, 지식 습득 등을 위해 처음 이용했지만, 정서적 목적의 이용도 함께 나타났습니다. 답변이나 조언으로 도움을 받거나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79.9%로, 이용자가 느끼는 도움과 이용 조절의 어려움이 조사에서 함께 드러났습니다.
의학적 판단으로 받아들이는 경험은 자신의 정신건강이 나쁘다고 인식한 사람에게서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14.6%는 AI 답변을 의학적 진단처럼 받아들인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와 학회는 답변의 내용뿐 아니라 이용자의 상태와 사람과의 관계를 함께 살피는 원칙을 담았습니다.
숫자의 대상과 기준은 무엇인가
- AI 정신건강 정보를 검증·확인한 비율
- 11.9%10월 8일 공개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생성형 AI 이용자 조사 결과입니다.
- AI 이용에 정부 역할이 필요하다는 응답
- 86.9%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8월 25일부터 9월 4일까지 조사한 생성형 AI 이용자 응답 기준입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 보건복지부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10월 8일 정신건강 목적 AI 이용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 지침은 모든 이용자용과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용 두 종류로 마련됐습니다.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생성형 AI 이용자 1,019명을 대상으로 이용 경험을 조사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 이이선영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
- 최최준호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입장 내용은 아래 카드에서 말한 사람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에 대한 발언이라는 뜻입니다.
이선영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생성형 AI가 정보와 정서적 도움을 얻는 새로운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친절하고 확신에 찬 답변이 정확성이나 안전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며, 지침 발표를 시작으로 이용자 교육을 확대하고 정신건강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준호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정신건강 문제는 증상 하나만으로 판단하기보다 개인의 삶과 대인관계, 증상의 변화,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AI가 전문적인 평가와 치료를 대신할 수는 없다며, 필요한 경우 의료진의 도움을 적기에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보건복지부는 지침을 현장에서 활용하고 확산하기 위해 이용자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27년에 중증 정신질환자를 포함한 고위험군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겨레
- 세계일보
- 서울신문
- 연합뉴스
- 뉴시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5건, 매체 5곳 기준)
2026년 10월 08일 15:39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