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부동산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1년, 효과와 임대차 쟁점

서울 전역에 토지거래허가제를 적용한 지 1년을 앞둔 2026년 10월 12일, 매매가격과 전셋값 상승이 이어지면서 정책 효과에 대한 논쟁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12월 31일 지정 만료를 앞두고 연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12 · 기사 4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12일

  1. 요점 01

    실거주 의무로 갭투자를 제한했지만 서울 아파트값 상승은 이어졌습니다.

  2. 요점 02

    서울 외곽과 경기 인접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3. 요점 03

    정부는 규제 연장을 검토하고 전문가들은 임대 공급 감소를 지적했습니다.

이 글의 차례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6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날짜별 보도 건수

  1. 1
  2. 1
  3. 4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2건
  • 미분류 4건

많이 보도한 매체

  • 아시아경제3
  • 서울경제1
  • 매일경제1
  • 조선일보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01독자의 생활

나에게 미치는 영향

서울의 허가 대상 주택을 사려는 사람

허가 대상 주택을 사면 2년간 직접 거주해야 하므로 세입자 보증금을 이어받아 매수하고 계속 임대하는 방식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허가 대상 주택을 사려는 사람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모든 거래로 확대되고 추가 증빙이 요구되며, 유주택자는 기존 주택 처리계획 등도 제출해야 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서울에서 전셋집을 새로 구하는 세입자

전셋값이 오른 가운데 임대 매물도 줄어 새 계약을 구하는 조건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전세로 내놓을 수 있는 주택 감소와 인허가·착공 등 공급 부족이 함께 임대차 불안을 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02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정부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 기간을 연장할지 시장 상황을 살펴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천과 경기 남양주·평택 등으로 규제를 넓히는 문제도 가격 상승률과 청약 경쟁률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실거주 목적으로만 주택을 살 수 있습니다. 이번 주택 규제에서는 매수자가 2년 동안 직접 거주해야 하므로 세입자의 보증금을 이어받아 집을 사는 갭투자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금조달계획서에서는 서울 아파트 매수자금의 임대보증금 승계 비중이 지정 전 15.76%에서 지정 후 7.80%로 낮아졌으며, 비교 기간은 각각 2024년 10월~2025년 9월과 2025년 10월~2026년 8월로 길이가 다르게 집계됐습니다.

가격이 올랐다는 방향은 여러 집계에서 공통으로 나타났지만 상승률은 같지 않았습니다. KB부동산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서울 아파트값이 13.4% 올랐다고 집계했고, 한국부동산원은 2025년 10월 셋째 주부터 2026년 10월 첫째 주까지 10.42% 상승했다고 집계했습니다. 집계 기관과 비교 시점이 다른 수치이며, 이 결과만으로 규제가 가격 상승을 일으켰는지 또는 상승을 얼마나 억제했는지까지 확정하지는 못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남권 거래가 줄어든 반면 서울 외곽 거래가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는 지정 전 1년 7만 896건에서 지정 후 1년 6만 7,942건으로 4.2% 감소했습니다. 경기에서도 동탄·기흥·구리의 규제지역 추가 지정 뒤 권선·병점 등 인접 지역 가격이 올라, 규제를 피해 수요가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임대차 시장에서는 전셋값 상승과 매물 감소가 함께 확인됐습니다. 아실의 서울 전월세 매물 집계에서는 10월 8일 기준 물량이 1년 전보다 12.5% 줄었고, 서울시 집계에서는 8월 아파트 전세 거래의 갱신 계약 비중이 58.9%로 높아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매수자의 실거주 전환으로 임대 가능한 집이 줄고 공급 부족도 겹쳤다고 설명했으며, 전세가격 상승률은 집계 기관·기간·지표에 따라 차이가 있어 하나의 값으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정부는 2025년 10·15 대책에서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으로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했습니다.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비거주 목적의 매수를 늘린다는 판단에 따라 갭투자 제한과 실거주 의무를 적용했습니다. 규제 이전에는 서울의 지정 범위가 강남·서초·송파·용산구에 집중돼 있었습니다.

규제를 풀었을 때의 경험도 연장 논쟁의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2025년 2월 잠실·삼성·대치·청담동 일부 단지를 허가구역에서 해제했다가 거래와 가격이 오른 뒤 한 달여 만에 강남·서초·송파·용산구를 지정했습니다. 10월 7일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은 집값 불안의 원인이 중앙정부의 잦은 정책 변화와 공급 부족에 있다고 주장하며 서울시 책임론에 반박했습니다.

03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확인된 사실
  • 서울 전역은 2025년 10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 지정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상승했습니다.
  • 정부는 연말 지정 만료를 앞두고 연장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04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이 사안에서 입장을 밝힌 당사자 · 2곳
  • 장종태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고준석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

입장 내용은 아래 카드에서 말한 사람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에 대한 발언이라는 뜻입니다.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장종태(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울시의 일부 허가구역 해제와 규제 완화가 아파트값 상승을 자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제 직후 35일 동안 거래가 3배 늘고 거래대금이 7조 8,000억원에 육박했다는 수치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

규제가 오래 지속되면서 전월세 매물이 줄어드는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허가구역 해제가 임대 매물 공급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갭투자 우려 때문에 규제를 쉽게 풀기도 어렵다고 진단했습니다.

05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1. 12월 31일 지정 기간이 끝나기 전에 정부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연장하거나 해제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2. 정부는 인천과 경기 남양주·평택 등의 주택가격 상승률과 청약 경쟁률을 검토해 규제 확대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임대주택을 보유한 사람의 세금에도 변화가 있습니까?

8월 발표된 세제 개편안에서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의 양도세 중과 배제와 장기보유특별공제 우대는 2027년 말 양도분까지만 온전히 적용하는 내용이 제시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토지거래허가제의 연장 문제와 별도로 제시된 세제 개편안입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3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매일경제
  • 서울경제
  • 아시아경제
  1. 풀어서 올랐나, 조여서 올랐나…서울 집값 뒤흔든 ‘토허제 딜레마’, 향방은매일경제
  2. 서울 묶자 병점까지 풍선효과…전셋값 상승률도 4배 치솟아서울경제
  3. [서울전역 토허제 1년]역효과 나는데 풀지 못하는 ‘규제의 함정’…"외곽 정밀한 조정 필요"아시아경제
  4. [서울전역 토허제 1년]"가수요 잡겠다"던 정책목표, 임대차 시장 불안만 키웠다아시아경제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6건, 매체 4곳 기준)

2026년 10월 12일 06:44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6건

2026년 10월 8일부터

보도한 매체4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2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아시아경제

3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아시아경제3건
서울경제1건
매일경제1건
조선일보1건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1
  2. 1
  3. 4

날짜별 기사 흐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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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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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서울전역 토허제 1년]실거주 의무 없는 주상복합 21.4억에 손바뀜…곳곳서 풍선효과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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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허제 1년, 아파트값 13.4% 전세금 10% 폭등…정부 입장은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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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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