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2건
- 미분류 2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주택 구입 대출을 알아보는 사람
구입 목적 주담대에는 주택 가격 구간별 상한(15억원 이하 6억원, 15억원 초과 25억원 이하 4억원, 25억원 초과 2억원)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발언으로 한도가 바뀐다는 내용은 나오지 않았고, 실제 대출액은 LTV와 DSR, 소득, 기존 부채에 따라 더 줄 수 있습니다.
은행 주택담보대출을 받았거나 받으려는 사람
금융당국은 은행 주담대 RWA를 20%까지 올렸고, 25%까지 더 올릴 수 있는 여지를 열어 두었습니다. 이 위원장은 추가 인상을 시장 상황을 보며 검토하겠다고 했으며, RWA가 오르면 은행의 대출 공급이 줄어드는 수단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월 8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주택담보대출 규제의 효과를 묻는 질의를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대출 규제로 집값을 잡으려는 정책은 실패한 것 아니냐고 묻자, 이 위원장은 '저희가 그걸 안 했으면 아마 더 심하지 않았을까'라고 답했습니다. 서울 집값 상승이 이어지는 점에 대해서는 '뼈아프다'고 하면서도 규제 효과가 있었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논란이 된 규제는 수도권·규제지역의 주택 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한도입니다. 주택 가격이 15억원 이하이면 최대 6억원, 15억원 초과 25억원 이하이면 4억원, 25억원 초과이면 2억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이 금액은 상한이어서 실제 대출 가능액은 LTV와 DSR, 차주의 소득과 기존 부채에 따라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6억원 한도에 대해 당시 강남 쪽 고가주택이 전체 집값 상승을 이끌던 상황이어서 효과를 봤다고 대부분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부동산은 수요와 공급, 세제, 대출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공급을 빨리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한도 규제로 집을 사는 데 필요한 자기 돈이 늘어 '실질적으로 현금 부자만 집을 살 수 있게'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위원장이 규제가 없었다면 더 올랐을 것이라고 답하자, 신 의원은 가정을 전제로 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평탄화' 발언을 들어, 외곽 집값이 오르는 것이 불가피하다면 대책과 성과가 반대로 나타나는 것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같은 날 은행 주택담보대출의 위험가중치(RWA) 문제도 다뤄졌습니다. 정무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이 은행의 주담대 의존 경영이 과도하다며 RWA 인상 계획을 묻자, 이 위원장은 '시장 상황을 봐 가면서 한번 검토해보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인상 여부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은 은행권의 저금리 포용대출 상품을 대출 연소득 규제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가계대출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일과 서민금융이 실수요자에게 제대로 가는 일을 조화롭게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제외 여부에 대한 직접적인 답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재명 대통령은 9월 기자회견에서 강남을 포함한 지역의 하락이 시작돼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남은 내리고 외곽 등은 살짝 오르는 일종의 '평탄화 작업'이 진행되는 것 같다는 설명도 했습니다. 신 의원은 이 발언을 국감에서 거론하며 규제의 성과를 따졌습니다. 이 위원장은 6억원 한도 당시 강남 고가주택이 집값 상승을 이끌던 상황이어서 효과를 봤다고 말했고, 신 의원은 서울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위험가중치(RWA)는 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CET1 비율)을 계산할 때 분모로 쓰입니다. 은행의 핵심 자본건전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 비율)은 보통주 자본을 RWA로 나눠 계산하므로, RWA가 커지면 이 비율이 떨어집니다. 이 때문에 RWA 상향은 은행이 대출 공급을 줄이도록 하는 수단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앞서 금융당국은 RWA를 15%에서 20%로 높였고, 25%까지 추가로 올릴 여지도 열어 두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 이 위원장은 10월 8일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규제를 하지 않았다면 집값 상승이 더 심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 이 위원장은 6억원 한도에 대해 강남 고가주택이 상승을 이끌던 시기여서 효과를 봤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 위원장은 시장 안정을 위해 공급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 이이억원금융위원장
- 신신동욱국민의힘 의원
- 유유동수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무위원장
입장 내용은 아래 카드에서 말한 사람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에 대한 발언이라는 뜻입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대출 규제를 하지 않았다면 집값 상승이 더 심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6억원 한도는 강남 고가주택이 상승을 이끌던 시기의 대책이어서 효과를 봤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규제만이 아니라 수요·공급·세제·대출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며, 공급 확대로 시장을 안정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서울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으므로 대출 규제로 집값을 잡는 데 실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도 규제로 자기 돈 부담이 커져 현금 부자만 집을 살 수 있게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규제가 없었다면 더 올랐을 것이라는 답은 가정을 전제로 한 것이어서 부적절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무위원장은행의 주담대 의존 경영이 과도하다고 지적하며 RWA 인상 계획을 물었습니다. 이 위원장은 시장 상황을 보며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인상 폭이나 시점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 LTV(담보인정비율)
- 담보로 잡는 주택 가격 대비 빌릴 수 있는 대출 금액의 비율입니다.
-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이 위원장은 은행 주담대 RWA를 추가로 올릴지 시장 상황을 보며 검토하겠다고 했으며, 결정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저금리 포용대출을 대출 연소득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자는 지적에 이 위원장은 가계대출 관리와 서민금융을 조화시키겠다고 답했으며, 제외 여부에 대한 직접적인 답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4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세계일보
- 조선일보
- 연합뉴스
- 이데일리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4건, 매체 4곳 기준)
2026년 10월 09일 22:37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