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2건
- 보수 성향 8건
- 미분류 6건
많이 보도한 매체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서울 중저가 지역에서 아파트를 구하는 사람
10월 5일 기준 금천·관악·강북·도봉에서는 매매가격이 올랐고 전주보다 상승폭도 커졌습니다. 남혁우 연구원은 9억원 이하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으로 거래와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에서 전세를 구하는 세입자
10월 5일 기준 성동·성북·노원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올랐지만 서초·강남은 내려, 집을 구하는 지역에 따라 가격 변화가 달랐습니다. 서초구는 대단지 입주 물량의 영향을 받아 전세가격이 8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이번 발표에서 달라진 것은 서울 아파트 가격의 상승 여부보다 상승 속도였습니다. 주간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 0.09%에서 0.12%로 높아져, 5주 동안 이어진 상승폭 축소가 멈췄습니다. 두 상승률의 차이는 0.03%포인트이며, 10월 8일 발표된 수치는 10월 5일을 기준으로 한 전주 대비 가격 변화였습니다.
서울 평균이 더 올랐어도 강남권 가격이 상승으로 돌아선 것은 아니었습니다. 강남구는 전주 -0.56%에서 -0.34%로, 서초구는 -0.33%에서 -0.27%로 하락폭이 줄었지만 두 지역 모두 9주 연속 내렸습니다. 송파구는 -0.19%로 5주째 하락했고, 용산구도 -0.01%로 2주째 내려 서울 전체 상승과 다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지역에서는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서대문구가 0.36%, 강북구가 0.35%, 금천구가 0.34%, 관악구가 0.33%, 도봉구가 0.32% 올랐으며, 강북·금천·관악·도봉은 전주보다 상승폭도 커졌습니다. 서대문·성북·노원은 가격이 올랐지만 상승폭은 줄어, 비강남권 안에서도 가격이 오르는 속도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지역에서 가격을 낮춘 계약이 체결됐지만, 거주 여건이 좋은 대단지와 역세권에서는 수요와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평균 상승폭 확대에는 중저가 지역의 상승과 강남·서초의 하락폭 축소가 함께 작용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수치는 서울 모든 지역이 동시에 상승하거나, 하락하던 지역이 모두 회복했다는 뜻으로 읽기 어려웠습니다.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도 전주 0.15%에서 0.18%로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수원시 영통구는 0.62%, 성남시 분당구는 0.56%, 안양시 동안구는 0.41% 올랐지만, 평택시와 이천시는 각각 0.06%, 0.17% 하락했습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삼성전자 사내 주택자금 대출에 따른 자금 유입이 영통·분당의 강세에 영향을 줬으며, 인근 지역으로 실수요와 이사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와 같은 0.16% 상승률을 기록해 매매가격보다 높은 주간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성동구와 성북구는 각각 0.31%, 노원구는 0.30% 오른 반면, 서초구는 0.21%, 강남구는 0.02% 내렸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과 교통 여건이 좋은 지역의 임차 수요가 꾸준하다고 설명했으며, 서초구의 전세가격 하락에는 대단지 입주 물량이 영향을 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연속 상승은 2025년 2월 첫째 주부터 이어졌습니다. 이번 87주 연속 상승은 종전 최장 기록인 85주를 넘어선 상태에서 기록을 더 늘린 것이었습니다. 이 기록은 서울 전체 가격이 얼마나 오래 연속해서 올랐는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개별 자치구에서는 같은 기간에도 하락이 나타났습니다.
강남권의 약세를 설명하는 정책 변수로는 정부 세제개편안이 제시됐습니다. 이 안은 실제 거주하지 않는 1세대 1주택자의 보유세와 양도소득세 공제를 줄이는 내용으로, 주택 보유나 매각 때 세 부담을 덜어주는 범위를 축소하는 방향이었습니다. 다만 시행 여부는 연말 국회 통과를 전제로 제시됐으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 여부도 향후 시장에 영향을 줄 변수로 거론됐습니다.
숫자의 대상과 기준은 무엇인가
-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누적 상승률
- 8.35%한국부동산원, 2026년 들어 10월 5일 기준까지 누적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
- 8.31%한국부동산원, 2026년 들어 10월 5일 기준까지 누적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 10월 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2% 올랐습니다.
- 강남·서초·송파·용산의 매매가격은 모두 전주보다 내렸습니다.
-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의 주간 상승률은 0.16%를 기록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누가 무엇을 말하나
- 남남혁우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
- 함함영진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부동산리서치랩장
입장 내용은 아래 카드에서 말한 사람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에 대한 발언이라는 뜻입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남혁우 연구원은 매매·전월세 매물이 부족해 집주인이 제시하는 매도 가격의 하락이 제한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이 더뎠던 9억원 이하 아파트 밀집 지역과 경기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강남3구는 세제개편의 불확실성과 고금리 장기화 우려로 당분간 가격 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함영진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부동산리서치랩장함영진 랩장은 전월세 매물이 부족하고 매매가격도 높은 상황에서 청년층이 생애최초 대출을 활용해 서울 외곽 아파트를 사는 흐름이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당분간 외곽 지역이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과 누적된 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2027년에는 완만한 상승 국면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 매도호가
- 집주인이 집을 팔기 위해 제시한 가격으로, 실제 계약이 체결된 가격과는 구분했습니다.
정부 세제개편안의 연말 국회 통과 여부가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세 부담과 고가 아파트 시장에 영향을 줄 변수로 제시됐습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 여부가 향후 서울 아파트 시장에 영향을 줄 변수로 거론됐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겨레
- 경향신문
- 세계일보
- 한국경제
- 조선일보
- 국민일보
- 아시아경제
- 서울경제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16건, 매체 13곳 기준)
2026년 10월 08일 15:39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