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부동산

서울 아파트 계약 해제율 상승과 시세 조작 점검 요구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해제율이 2021년과 비교해 2025년 두 배 이상 높아졌습니다. 2026년 10월 12일 공개된 집계를 계기로 가격을 높이려는 허위 거래가 포함됐는지 조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습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12 · 기사 4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12일

  1. 요점 01

    서울의 해제율 상승은 2021년과 2025년 연간 수치를 비교한 결과입니다.

  2. 요점 02

    계약 파기나 조건 변경도 있어 해제 거래 전체를 시세 조작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3. 요점 03

    황희 의원은 고의적인 가격 조작 여부를 조사하고 확인된 행위를 조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글의 차례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5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진보 성향 1건
  • 미분류 4건

많이 보도한 매체

  • 한겨레1
  • SBS1
  • 뉴시스1
  • 아시아경제1
  • 연합뉴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01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월 12일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아파트 실거래 신고·해제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서울에서는 2025년 전체 매매 거래 8만 3,776건 가운데 6,419건이 해제돼 해제율이 7.66%를 기록했습니다. 2021년에는 4만 3,431건 가운데 1,479건이 해제됐고, 해제율은 3.41%였습니다.

해제율은 신고된 매매 거래 가운데 계약이 해제된 거래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이번 비교는 해제 건수뿐 아니라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아졌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서울의 7.66%는 2025년 연간 수치로, 2026년 10월 현재의 해제율이나 서울 아파트 가격 변동률을 뜻하지 않습니다.

전국 집계에서도 2021년과 2025년을 비교하면 해제율이 높아졌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 계약 해제율은 2021년 4.72%에서 2025년 6.71%로 올라갔지만, 중간에는 2023년처럼 전년보다 낮아진 해도 있었습니다. 2026년 8월까지의 전국 해제율은 4.21%로 집계돼, 해제율이 매년 계속 상승했다고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서울 안에서도 지역별 차이가 있었습니다. 2025년 구로구는 10.33%, 성동구는 10.32%, 중구는 10.12%로, 신고된 거래 가운데 해제된 비중이 10%를 넘었습니다. 용산구는 9.39%, 강남구는 9.31%, 강동구는 9.03%였지만, 이 지역별 비율만으로 어느 거래가 고의적인 시세 조작이었는지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쟁점은 높은 가격에 거래했다고 신고한 뒤 계약을 취소하는 방식이 실제 시세보다 가격을 높게 보이게 했는지입니다. 황 의원은 이런 거래가 무주택 실수요자의 가격 판단을 흐릴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황 의원은 인위적인 시세 조작이 무주택 실수요자의 가격 판단을 흐릴 수 있다며, 계약 해제 건의 전수 조사와 실태 파악을 요구했습니다.

계약 해제 자체가 허위 거래의 증거는 아닙니다. 단순 계약 파기나 조건 변경에 따른 해제도 있을 수 있으며, 전체 해제 건수 중 시세 조작으로 확인된 비중은 이번 집계에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해제율 상승은 확인됐지만, 그 상승이 얼마나 고의적인 가격 조작에서 비롯됐는지는 별도의 조사로 가려야 하는 쟁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이번 통계는 한 해의 서울 수치와 여러 해를 합친 전국 수치가 함께 제시됐습니다.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전국 아파트 거래 265만 9,444건 가운데 14만 202건이 해제됐으며, 누적 해제율은 5.27%였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의 누적 해제 건수는 1만 4,254건으로, 2025년 서울의 연간 해제 건수와는 집계 범위가 다릅니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아파트 가격 띄우기 기획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 대상 기간인 2023년 3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계약 중 425건에서 의심 정황을 발견했고, 10건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의심 정황 발견과 수사 의뢰는 불법 행위가 최종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며, 이 조사 결과를 전체 계약 해제의 원인으로 확대할 근거도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02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확인된 사실
  • 국토교통부 집계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해제율은 2021년보다 2025년에 높았습니다.
  • 2025년 서울 구로구·성동구·중구의 아파트 매매 계약 해제율은 각각 10%를 넘었습니다.
  •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 계약 해제는 누적 14만 20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03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실거래가를 인위적으로 높이는 시세 조작은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가격에 대한 착시를 일으키고 피해를 전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아파트 계약 해제 건의 전수 조사와 실태 파악을 요구했습니다. 고의적인 시세 조작이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계약 해제율 상승과 함께 매매 신고 기한도 바뀌었습니까?

계약 해제율 상승을 이유로 신고 기한이 변경됐다는 발표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행 부동산 매매 계약은 체결 뒤 30일 이내에 실거래가를 신고해야 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4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한겨레
  • SBS
  • 뉴시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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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5건, 매체 5곳 기준)

2026년 10월 12일 12:47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5건

2026년 10월 12일부터

보도한 매체5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한겨레

1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한겨레1건
SBS1건
뉴시스1건
아시아경제1건
연합뉴스1건

날짜별 기사 흐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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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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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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