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GAUGE REPORT핵심과 근거를 함께 읽다해설 리포트 · 부동산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의 매매가격 첫 추월

한국부동산원의 10월 5일 기준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의 2026년 누적 상승률이 매매가격 상승률을 처음 넘어섰습니다. 매매가격도 계속 올랐지만, 전세가격의 누적 오름폭이 더 커진 상황입니다.

리포트 기준 2026-10-09 · 기사 3건 대조 · 마지막 집계 10월 9일

  1. 요점 01

    전세와 매매 모두 올랐으며, 이번 추월은 누적 상승률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2. 요점 02

    성북·노원·강북구의 전셋값 상승률은 서울 전체 상승률보다 높았습니다.

  3. 요점 03

    전문가들은 입주 물량 부족과 실거주 중심 정책이 전세 공급을 줄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의 차례
한눈에 보는 보도 현황 · 기사 3건 · 이 사이트가 수집한 기사 기준

날짜별 보도 건수

  1. 2
  2. 1

매체 성향별 보도 건수

  • 보수 성향 2건
  • 미분류 1건

많이 보도한 매체

  • 중앙일보2
  • 뉴시스1

막대는 수집된 기사 건수이며 사실의 확실성이나 어느 쪽이 옳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01독자의 생활

나에게 미치는 영향

서울에서 새 아파트 전세를 구하는 세입자

10월 5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2026년 누적으로 상승했으며, 성북·노원·강북구의 상승률은 서울 전체보다 높았습니다. 새 거처를 구할 때 마주하는 전세가격의 변화가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지 못한 세입자

남혁우 연구원은 전세 매물 부족으로 인접 지역의 전월세를 찾거나 높은 가격에 주택을 사는 임차인의 움직임이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남혁우 연구원은 전세 계약을 갱신하지 못한 임차인들이 집을 사거나 인접 지역의 전월세 매물을 찾는 움직임이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02사안의 핵심

무슨 일이 있었나

한국부동산원이 10월 8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서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2026년 들어 10월 첫째 주까지 8.35%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매가격은 8.31% 올랐으며, 전세의 누적 상승률이 매매를 넘어선 것은 2026년 들어 처음입니다. 10월 9일 기준으로 확인되는 이번 결과의 조사 기준일은 10월 5일이며, 비교 대상은 서울 아파트입니다.

이번 수치는 전세가격 자체가 매매가격보다 높아졌다는 뜻이 아닙니다. 2026년 들어 각각의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를 비교한 결과이며, 서울 모든 주택이나 개별 아파트의 계약금액을 뜻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전세 보증금과 집을 사는 가격의 크기를 비교하는 수치와는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10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한 주 동안 0.16% 올랐고, 매매가격은 0.12% 상승했습니다. 매매가격의 주간 상승률은 앞선 주의 0.09%보다 커졌으며, 그 전까지는 5주 연속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매매가격이 하락해서 전세가 추월한 것이 아니라, 매매의 오름폭이 둔화했던 기간을 거쳐 전세의 누적 상승률이 더 높아진 상황입니다.

서울 전체 수치만으로는 지역별 전세시장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2026년 누적 전세가격 상승률은 성북구가 14.08%로 가장 높았고, 노원구는 13.52%, 강북구는 10.94%를 기록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전체 상승률인 8.35%보다 높아, 같은 서울에서도 전세를 구하는 지역에 따라 가격 변화의 폭이 달랐습니다.

전셋값 상승은 동북권에만 한정되지 않았습니다. 성동구의 누적 상승률은 10.84%, 송파구는 9.75%로 집계됐으며, 두 지역도 서울 전체 상승률을 웃돌았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자치구 단위의 가격 흐름이므로, 특정 단지나 새로 체결하는 계약의 보증금이 같은 비율로 올랐다고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짚은 문제는 전세로 내놓을 주택의 부족입니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부족한 입주 물량과 실거주 중심 구조를 함께 원인으로 들었고,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 연구원은 매물 부족으로 임차인이 다른 지역의 전월세를 찾는 움직임을 설명했습니다. 가격 상승은 집을 사는 사람뿐 아니라 임대차 계약을 이어가거나 새 거처를 구하는 사람의 선택에도 관련된 문제로 설명됐습니다.

배경 설명 더 읽기

2025년 같은 기간에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누적 상승률이 5.53%, 전세가격은 1.87%였습니다. 당시에는 매매가격 상승률이 전세보다 크게 높았지만, 2026년에는 전세의 누적 오름폭이 매매를 넘어섰습니다. 서로 다른 해의 같은 기간을 비교한 수치이며, 한 주의 변동률과는 기준이 다릅니다.

공급에 관한 설명에서는 새 아파트의 입주 물량과 기존 주택이 전세로 나오는 조건이 함께 다뤄졌습니다. 서 교수의 설명은 집주인이 직접 거주하는 구조가 전세 공급자를 줄일 수 있다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는 정책과 임대시장 사이의 관계에 대한 전문가의 해석이며, 이번 가격 통계가 각 원인의 영향을 따로 수치로 제시한 것은 아닙니다.

03사실과 주장

확인된 사실과 남은 쟁점

여러 매체에서 확인된 사실
  • 10월 5일 기준 서울 아파트의 2026년 누적 상승률은 전세 8.35%, 매매 8.31%입니다.
  • 2025년 같은 기간에는 매매가격의 누적 상승률이 전세가격보다 높았습니다.
  • 성북구와 노원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전셋값 누적 상승률이 가장 높은 두 지역입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의 확인된 내용을 묶습니다.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04당사자의 설명

누가 무엇을 말하나

이 사안에서 입장을 밝힌 당사자 · 2곳
  • 서진형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
  • 남혁우우리은행 부동산 연구원

입장 내용은 아래 카드에서 말한 사람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결선은 같은 사안에 대한 발언이라는 뜻입니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

실거주 중심 구조는 임대시장에서 전세 공급자를 줄이는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입주 물량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세 공급까지 감소하면 가격 상승 압력이 상당 기간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 연구원

전세 매물이 줄어드는 가운데 계약을 갱신하지 못한 임차인들이 높은 가격에 집을 사거나 인접 지역의 전월세 매물을 찾아 이동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세 부족이 임차인의 주거 선택에 미치는 변화를 짚었습니다.

05더 알아보기

용어와 앞으로 확인할 것

계약갱신청구권
임차인이 법이 정한 요건에 따라 기존 임대차 계약의 갱신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1. 서진형 교수는 입주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전세 공급도 줄어들면 상승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향후 전세 공급 여건을 가격 흐름의 변수로 제시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이번 상승률 추월로 대출·세금이나 전세 계약 규칙도 바뀌었습니까?

이번 발표는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입니다. 상승률 추월에 따라 새로 적용되는 대출·세금·계약 규칙이나 시행일은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내용을 대조한 기사

서로 다른 매체 2곳의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 중앙일보
  • 뉴시스
  1. 올해 8% 뛴 서울 전셋값, 집값 첫 추월중앙일보
  2. 집값보다 더 뛴 전셋값…서울 8.35% 올라 매매 상승률 첫 추월중앙일보
  3. 올해 서울 전셋값 상승률 8.35%…매매가 8.31% 첫 추월뉴시스
리포트 갱신 기록 보기
  1. 리포트를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사 3건, 매체 2곳 기준)

2026년 10월 09일 06:40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새 보도가 쌓이면 이 주소에서 계속 갱신합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

보도량과 날짜별 기사 기록 보기
모은 기사3건

2026년 10월 8일부터

보도한 매체2곳

수집 대상 기준

집계된 날1일

날짜별 브리핑 기준

가장 많이 다룬 매체중앙일보

2건

보도 구성

많이 보도한 매체

중앙일보2건
뉴시스1건
기사 발행일별 보도 건수
  1. 2
  2. 1

날짜별 기사 흐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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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1. 올해 8% 뛴 서울 전셋값, 집값 첫 추월중앙일보

2건

  1. 집값보다 더 뛴 전셋값…서울 8.35% 올라 매매 상승률 첫 추월중앙일보
  2. 올해 서울 전셋값 상승률 8.35%…매매가 8.31% 첫 추월뉴시스
HOW TO READ

이 페이지는 이렇게 읽습니다.

  1. 같은 사안을 다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의 기사를 가리지 않고 발행 시각 순서로 모았습니다.
  2. 해설 리포트는 여러 매체의 기사를 대조해서 AI가 쓰며, 양쪽 성향의 기사가 모두 있으면 양쪽을 함께 대조하고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새 보도가 쌓이면 갱신하고 건수는 직접 셉니다.
  3. 기사 본문은 싣지 않고 원문으로 연결합니다.
집계 방법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