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국정 지지도 하락을 최근 SNS 활동 증가의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 이 대통령은 SNS를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설명하는 통로라고 밝혔습니다.
- 김어준 씨는 SNS 이용 방식에 우려를 제기하며 재공유를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청와대 관계자는 10월 7일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SNS 활동 증가에 관한 질문에 답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이 현재 상황을 절박하게 받아들이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국정 평가 지지가 하락했다는 점도 언급하면서, 활동이 늘어난 것을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소통하려는 의지와 연결했습니다.
청와대가 제시한 소통의 목적은 국민에게 쌓인 오해를 풀고 정부의 정책 성과를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관계자는 대통령이 집권 이후 1년 4개월 동안의 성과를 정확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어떤 사안에 오해가 있다는 것인지, 무엇을 어떻게 바로잡으려는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청와대는 최근 활동량이 늘었다는 점과 대통령이 이전부터 SNS를 활용해 왔다는 점을 함께 설명했습니다. 관계자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쳐 대통령이 되기까지 SNS로 국민과 소통하고 정책을 홍보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SNS 활용 자체는 새로운 행동이 아니라는 설명이며, 최근 활동 증가의 배경으로는 지지도 하락과 정책 설명의 필요성을 따로 들었습니다.
기자들은 SNS 활동에 대한 우려를 참모들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는지와 그에 대한 대통령의 반응을 물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참모들이 건의한 내용과 대통령의 반응을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이 답변으로 참모들이 실제로 우려를 전달했는지, 대통령이 어떤 답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설명의 쟁점은 대통령이 직접 소통하려는 취지와 SNS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우려가 맞닿아 있다는 점입니다. 김어준 씨는 이 대통령이 '알고리즘 감옥'에 갇혀 있다고 주장하며 다른 사람의 게시물을 다시 공유하는 리트윗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국민과의 소통과 정책 설명이라는 목적을 밝혔지만, 특정 비판에 대한 대통령의 개별 답변이나 SNS 운영 방식을 바꾸겠다는 결정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배경과 경위
이 대통령은 9월 30일 X에서 SNS 메시지가 늘었다는 이용자의 언급에 답하면서 자신의 소통 방식을 설명했습니다. 어려울수록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에게 보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과 토론회, 현장 방문, 유튜브 생방송 등도 활용하겠다고 말해, 소통을 늘리겠다는 뜻을 SNS 밖의 방식까지 포함해 제시했습니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나
- 청와대 관계자
- 국정 지지도 하락 속에서 대통령이 국민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정책 성과를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이 현 상황을 절박하게 보는 측면과 국민에게 오해가 쌓였다고 보는 측면을 함께 언급했습니다. 참모들의 건의 내용과 대통령의 반응에 대해서는 공개하기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 SNS가 자신과 국민을 직접 연결하는 통로라고 밝혔습니다. 언론이 사실을 왜곡하고 자신을 공격할 때 SNS가 진실을 알리는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중간 매개체 없이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보고하며 소통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습니다.
- 김어준
- 이 대통령이 '알고리즘 감옥'에 갇혀 있다고 주장하며 SNS 이용 방식에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다른 사람의 글을 다시 공유하는 리트윗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엇갈리는 주장
여러 매체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사실
-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SNS 게시와 직접 소통을 늘렸습니다.
- 청와대는 10월 7일 SNS 활동 증가의 배경에 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 청와대는 참모들의 건의 내용과 대통령 반응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안의 시청자 반응
이 사안을 다룬 뉴스 채널 영상입니다. 조회수와 댓글은 전체 여론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진보 성향 채널
관련 영상이 없습니다.
보수 성향 채널
영상 2개 · 조회수 27.4만 · 좋아요 3,886
반등 외치더니 3주 만에 꺾인 李지지율… 호남마저 등 돌렸는데 '심야 SNS 정치'에 갇힌 대통령 [흑백여의조선일보 · 24.2만회내용을 대조한 기사
진보 성향 매체와 보수 성향 매체를 가리지 않고 아래 기사들을 서로 대조해서, 양쪽에서 공통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기사 본문은 저장하거나 옮겨 싣지 않습니다.
이 사안의 다른 보도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해당 기간에 수집된 기사가 없습니다.
2026년 10월 7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