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4일 분류 보도 2,138건 가운데 중립은 1,627건으로 76.1%를 차지했습니다.
- 최근 72시간에는 상승 35건과 하락 10건을 바탕으로 지수 +56을 기록했습니다.
- 서울은 분류 보도 755건에 지수 +78, 경기는 192건에 +88을 기록했습니다.
상승 우세 속 중립이 다수
최근 14일 분류한 부동산 기사 제목은 상승 428건, 하락 83건, 중립 1,627건으로 구성됐습니다. 전체에서 차지한 비율은 상승이 20.0%, 하락이 3.9%였으며, 가장 큰 비중은 중립이 차지했습니다.
보도 분위기 지수는 상승 건수에서 하락 건수를 뺀 뒤, 상승과 하락 건수의 합으로 나누고 100을 곱해 계산했습니다. 중립은 계산에서 제외했으므로, +68이라는 값은 전체 제목 가운데 상승 보도가 차지한 비율과는 다른 뜻을 나타냈습니다.
최근 72시간에는 상승 35건, 하락 10건, 중립 251건을 기록했습니다. 중립 비율은 84.8%였으며, 방향이 분류된 제목 사이에서는 상승이 더 많았지만 지수는 14일 전체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날짜별 상승·하락 보도 기사 발행일 기준 · 최근 14일
- 2011
- 536
- 36
- 292
- 94
- 3917
- 1712
- 585
- 777
- 457
- 4
- 21
- 151
- 188
짧은 기간의 흐름과 한계
최근 72시간 지수 +56은 상승 방향의 보도가 여전히 우세했음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14일 전체와 최근 72시간은 서로 겹치는 기간이므로, 두 수치를 앞뒤로 분리된 기간의 변화처럼 해석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날짜별 집계에서는 10월 15일 상승 제목이 7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후 상승 제목은 10월 17일 4건, 10월 18일 2건을 기록했고, 10월 19일 15건과 10월 20일 18건으로 늘어났습니다.
10월 20일에는 하락 제목도 8건으로, 10월 19일의 1건보다 많았습니다. 상승 제목의 건수만으로 상승과 하락 사이의 균형까지 설명할 수는 없었습니다. 또한 날짜별 건수를 합친 결과가 14일 전체 집계와 일치하지 않아, 일별 수치로 전체 지수를 다시 구성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지역별 지수와 보도량 차이
서울에서는 상승 287건, 하락 35건, 중립 433건이 분류됐으며 지수는 +78을 기록했습니다. 경기에서는 상승 61건, 하락 4건, 중립 127건으로 지수 +88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의 분류 보도는 더 많았지만, 상승과 하락만 비교한 지수는 경기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세종은 상승 13건과 중립 15건으로 지수 +100을 기록했습니다. 인천·충북·충남은 각각 상승 1건, 부산은 상승 2건이었으며, 하락 제목이 없어 모두 +100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지수라도 계산에 들어간 제목의 규모는 지역마다 달랐습니다.
서울 안에서도 강남구는 상승과 하락이 각각 15건이었고 중립은 55건이었습니다. 성북구는 상승 20건만 분류됐으며, 노원구는 상승 21건과 중립 12건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전체의 상승 우세가 모든 자치구에서 같은 분포로 나타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 수치를 읽을 때 주의할 점
이 집계는 기사 본문이나 실제 거래 내역이 아니라 제목에 나타난 방향을 분류했습니다. 상승과 하락은 주택가격의 변화율을 뜻하지 않았으며, 보도 건수도 여론이나 실제 시장에서 어떤 일이 발생한 비율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제목이 다룬 대상에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상승으로 분류된 제목에는 광명·분당의 가격 변화와 고양창릉의 분양가 상승이 포함됐고, 하락으로 분류된 제목에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 감소가 포함됐습니다. 가격과 거래량처럼 서로 다른 지표가 함께 들어 있어, 이를 하나의 시장가격 움직임으로 해석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경남은 중립 11건만 있었고 지수는 0으로 표기됐습니다. 상승과 하락이 모두 없어 제시된 산식으로는 값을 계산할 수 없었으므로, 이 표기는 두 방향의 보도가 균형을 이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없었습니다. 지역별 비교에서는 지수와 함께 상승·하락 건수, 중립의 규모를 살펴야 한다는 한계가 확인됐습니다.
분석에 사용한 보도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 세종 집값 다시 들썩?… 행복청 "연간 8000호 공급도 검토"뉴시스
- “규제 묶으면 집값 안 오를 줄 알았지?”…광명 20% 뛰고 분당 22% 올랐다매일경제
- 분상제 아파트도 분양가 뛴다…고양창릉 1년 반 새 9400만원↑서울경제
- “서울서 6억 아래는 여기밖에 없네” 집 사려는 사람들 몰리더니…거래 확 늘어난 ‘이곳’서울경제
- 1∼9월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절반 넘어…전세 거래 27.5% 급감한겨레
- 1∼9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 28% 급감…월세 비중 첫 50% 돌파SBS
-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첫 50% 돌파…1~9월 전세 거래 27.5% 줄어경향신문
- "30억 로또 뜬다"…강남 급매에도 매수자 꿈쩍 않는 이유 [시장톡]한국경제
2026년 10월 20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