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4일간 분류한 보도 2,098건 가운데 중립이 1,596건으로 76.1%를 차지했습니다.
- 서울은 지수 +74, 경기는 +89를 기록했으며, 방향이 분류된 제목에서 모두 상승 보도가 많았습니다.
- 서울 강남구는 상승 12건·하락 18건, 노원구는 상승 24건·하락 0건으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최근 상승 우세는 어떻게 달라졌나
최근 14일 전체에서는 상승 흐름으로 분류된 제목이 406건, 하락 흐름은 96건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72시간에는 상승 112건, 하락 34건으로 집계했습니다. 두 기간 모두 상승 제목이 더 많았지만, 최근 72시간에는 방향이 있는 제목 중 하락 제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컸습니다.
중립을 제외한 상승·하락 제목 가운데 상승 비중은 14일 전체에서 80.9%, 최근 72시간에서 76.7%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수도 +62와 +53으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다만 최근 72시간은 14일 집계와 겹치는 기간이므로, 서로 분리된 두 시기의 변화로 읽는 데에는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날짜별 흐름은 일정하게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10월 13일에는 상승 17건과 하락 12건으로 차이가 작았지만, 10월 14일에는 상승 58건과 하락 5건으로 상승 쪽에 더 많이 분류됐습니다. 10월 15일에는 상승 5건과 하락 2건을 기록해, 최근 수치만으로 한 방향의 변화가 계속됐다고 설명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날짜별 상승·하락 보도 기사 발행일 기준 · 최근 14일
- 2410
- 114
- 23
- 123
- 2315
- 2011
- 536
- 36
- 292
- 94
- 3917
- 1712
- 585
- 52
지역 지수와 보도량의 차이
지역별 분류 보도는 서울 723건, 경기 199건으로, 각각 부산·인천의 29건보다 많았습니다. 서울은 상승 281건과 하락 42건으로 지수 +74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는 상승 50건과 하락 3건으로 지수 +89를 기록해, 서울보다 보도량은 적어도 방향이 분류된 제목에서 상승 쪽 비중은 더 높았습니다.
부산·인천·충북·세종·충남은 모두 지수 +100으로 집계했습니다. 그러나 상승 제목은 부산 2건, 인천 3건, 충북 1건, 세종 7건, 충남 1건으로 지역마다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하락 제목이 0건이어서, 상승 제목이 적어도 지수의 최댓값에 도달했습니다.
같은 +100이라도 지역 전체 보도가 모두 상승을 가리킨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부산은 중립 27건, 인천은 중립 26건으로 중립 제목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경남은 9건 모두 중립이고 표시 지수는 0으로 집계돼, 상승·하락 제목이 함께 있는 지역의 균형 상태와 구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서울 안에서도 엇갈린 방향
서울 전체의 상승 우세는 모든 자치구에서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강남구는 상승 12건보다 하락 18건이 많았고, 서초구도 상승 4건보다 하락 6건이 많았습니다. 송파구는 상승 9건과 하락 7건으로, 함께 비교한 자치구 사이에서도 방향이 달랐습니다.
노원구는 상승 24건과 하락 0건, 성북구는 상승 19건과 하락 0건을 기록했습니다. 구로구는 상승 17건, 하락 0건, 중립 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강남구·서초구와 이들 지역의 차이는 서울 전체 지수 하나로는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중립 제목의 규모까지 보면 자치구별 분포가 더 구체적으로 드러났습니다. 강남구는 중립 66건, 서초구는 중립 38건으로 상승·하락 각각의 건수보다 많았습니다. 반면 성북구와 강북구는 중립이 각각 1건으로, 방향이 분류된 제목의 분포와 전체 보도 구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 수치를 읽을 때 주의할 점
이 지수는 기사 제목의 보도 방향을 나타내도록 계산했습니다. 상승 건수에서 하락 건수를 뺀 값을 두 건수의 합으로 나눈 뒤 100을 곱했으며, 중립은 계산에서 제외했습니다. 전체의 76.1%를 차지한 중립 제목이 빠지는 만큼, +62를 전체 보도의 상승 비율로 읽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분류 대상 제목은 아파트 가격과 분양가뿐 아니라 토지거래허가 신청, 거래량, 택지 분양률과 하락 전망 발언도 함께 다루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대상을 다룬 제목을 방향에 따라 묶었으므로, 지수는 실거래가의 변화율이나 앞으로의 가격 전망을 뜻하지 않도록 해석해야 했습니다. 보도 건수를 여론의 비율이나 실제 시장 현상의 발생률로 해석할 근거도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날짜별 건수를 합산한 결과는 14일 전체 집계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두 집계의 차이가 생긴 이유와 최근 72시간의 정확한 시작·종료 시각은 집계 설명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기간 전체의 비교에는 제시된 전체·72시간 지수를 사용했고, 날짜별 수치는 해당 날짜에 표시된 방향을 설명하는 범위에서만 다뤘습니다.
분석에 사용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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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