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4일 분류한 보도 2,183건 가운데 상승은 453건, 하락은 9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 최근 72시간 보도 분위기 지수는 +82로, 14일 전체의 +66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 서울 지수는 +78, 경기는 +86을 기록했지만 서울 강남구에서는 상승 14건보다 하락 17건이 많았습니다.
최근 보도는 상승 쪽에 무게
10월 17일 기준 최근 14일 전체에서는 상승 방향의 기사 제목이 하락 방향보다 많았고, 최근 72시간에서는 그 차이가 더 두드러졌습니다. 최근 72시간에는 상승 179건, 하락 18건, 중립 489건이 집계됐습니다. 상승과 하락을 비교한 지수는 전체 기간보다 높았지만, 이 구간에서도 중립 보도가 가장 많았습니다.
날짜별 흐름은 매일 같은 폭으로 상승 보도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10월 12일에는 상승 39건과 하락 17건, 10월 13일에는 상승 17건과 하락 12건이 집계됐습니다. 이어 10월 14일에는 상승 58건과 하락 5건, 10월 15일에는 상승 77건과 하락 7건으로 상승 방향의 격차가 커졌습니다.
10월 16일에도 상승 45건이 하락 7건보다 많았습니다. 10월 17일 집계에는 상승 3건, 하락 0건, 중립 6건이 반영됐습니다. 날짜별 보도 건수가 서로 다른 만큼, 마지막 날짜의 상승 건수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보도 방향이 약해졌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날짜별 상승·하락 보도 기사 발행일 기준 · 최근 14일
- 23
- 123
- 2315
- 2011
- 536
- 36
- 292
- 94
- 3917
- 1712
- 585
- 777
- 457
- 3
지역 지수와 보도량의 차이
지역별 분류 보도는 서울 757건, 경기 194건으로 나타났으며, 두 지역 모두 상승 방향이 하락 방향보다 많았습니다. 서울은 상승 311건과 하락 38건으로 지수 +78, 경기는 상승 54건과 하락 4건으로 +86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지수가 더 높다는 결과는 경기의 가격 상승 폭이 더 크다는 뜻이 아니라, 방향이 분류된 제목에서 상승 쪽 비중이 더 높았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부산·인천·세종·충남은 모두 지수 +100으로 집계됐지만, 상승 보도의 건수는 서로 달랐습니다. 부산과 인천은 각각 상승 2건, 세종은 11건, 충남은 1건이었으며 네 지역 모두 하락 보도는 없었습니다. 같은 지수라도 그 값을 구성하는 보도량에는 차이가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중립 보도는 부산 32건, 인천 25건, 세종 8건, 충남 1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과 경남은 각각 중립 18건과 12건만 있었고, 상승·하락은 모두 0건으로 표시됐습니다. 두 지역의 지수 표기는 0이지만, 상승과 하락 보도가 맞선 결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함께 확인해야 했습니다.
서울 안에서도 갈린 제목 방향
서울 전체의 상승 우세가 모든 자치구에서 같은 방향으로 나타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강남구는 상승 14건과 하락 17건, 서초구는 상승 3건과 하락 4건으로 하락 방향이 더 많았습니다. 반면 성북구는 상승 23건과 하락 0건, 노원구도 상승 23건과 하락 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중립 보도의 분포도 자치구마다 달랐습니다. 강남구에는 중립 54건, 서초구에는 35건이 있었고, 성북구에는 중립 보도가 없었으며 노원구에는 12건이 집계됐습니다. 상승·하락의 우열과 함께 중립 건수를 봐야 자치구별 제목 구성이 어떻게 다른지 파악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상승으로 분류된 제목에는 경기 분양가, 서울 전세 재계약, 성북구 아파트값처럼 서로 다른 대상이 등장했습니다. 하락으로 분류된 제목에는 강남 아파트의 실거래가나 실거래가지수가 등장했습니다. 같은 부동산 보도라도 대상 지역과 가격의 종류가 달라, 상승 제목과 하락 제목이 함께 나왔다는 사실만으로 서로 모순된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수치를 읽을 때 주의할 점
보도 분위기 지수는 상승 건수에서 하락 건수를 뺀 뒤, 상승과 하락 건수를 더한 값으로 나누고 100을 곱해 계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14일 집계에서 중립 1,638건은 이 계산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수 +66을 전체 보도의 상승 비율이나 집값 상승률로 읽어서는 안 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집계는 기사 제목이 전한 방향을 세고 있습니다. 제목에 등장한 실거래가·분양가·전세 관련 내용을 하나의 동일한 가격 지표로 측정한 결과로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 거래가격의 변화나 앞으로의 가격 전망을 보여 주는 지수로도 해석하지 않도록 구분하고 있습니다.
일부 하락 제목에는 세금이나 세제 개편과 관련한 설명이 등장했지만, 제목만으로 실제 하락 원인을 검증했다고 볼 수는 없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보도량 역시 주민의 여론이나 가격 하락의 발생률을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어느 지역의 어떤 방향이 기사 제목에서 더 많이 다뤄졌는지를 읽는 범위에서 활용하도록 한정하고 있습니다.
분석에 사용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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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