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4일 보도 분위기 지수는 +71, 최근 72시간은 +70으로 상승 보도 우세를 유지했습니다.
- 전체 보도에서는 중립 1,631건이 상승 479건과 하락 80건보다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서울은 835건에서 지수 +82, 경기는 192건에서 +91을 기록해 보도량과 방향의 차이를 함께 나타냈습니다.
최근에도 이어진 상승 보도 우세
최근 14일 집계에서는 상승 흐름을 전한 제목이 479건, 하락 흐름을 전한 제목이 80건으로 분류됐습니다. 최근 72시간에도 상승 103건, 하락 18건으로 같은 방향을 보였습니다. 보도 분위기 지수는 각각 +71과 +70으로, 최근 구간에서도 상승 보도 우세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방향이 드러난 제목과 전체 보도의 구성을 구분해서 살펴야 했습니다. 최근 14일 중립 보도는 1,631건으로 전체의 약 74.5%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72시간에도 중립 458건이 상승이나 하락으로 분류된 보도보다 많아, 높은 지수와 많은 중립 보도가 함께 나타났습니다.
날짜별 상승 보도량은 일정하게 늘지 않았습니다. 10월 15일에는 상승 77건과 하락 7건이 집계됐고, 10월 20일에는 상승 21건과 하락 10건으로 차이가 좁아졌습니다. 10월 21일에는 상승 61건과 하락 6건이 집계돼, 일별 보도량과 두 방향의 간격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날짜별 상승·하락 보도 기사 발행일 기준 · 최근 14일
- 36
- 292
- 94
- 3917
- 1712
- 585
- 777
- 457
- 7
- 73
- 161
- 2110
- 616
- 61
지역 지수와 보도량의 차이
제시된 지역 가운데 서울은 분류 보도 835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는 192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상승 331건과 하락 32건, 경기에서는 상승 63건과 하락 3건이 집계됐습니다. 서울의 상승 보도 건수가 더 많았지만, 방향이 있는 보도 안에서 상승 쪽으로 기운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는 경기가 +91로 서울의 +82보다 높았습니다.
세종·부산·충북·충남의 지수는 모두 +100으로 표시됐지만, 상승 보도량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세종은 상승 13건과 중립 15건, 부산은 상승 2건과 중립 23건으로 구성됐습니다. 충북은 상승 5건과 중립 18건, 충남은 상승 4건과 중립 15건으로, 이들 지역에서는 하락으로 분류된 제목이 없었습니다.
인천과 강원은 모두 지수가 0으로 표시됐지만 구성은 달랐습니다. 인천은 상승 1건과 하락 1건이 같았고 중립은 22건이었습니다. 강원은 12건 모두 중립으로, 상승과 하락 제목의 수가 같아서 나온 인천의 0과는 구분해서 읽어야 하는 구성이었습니다.
서울 안에서도 달랐던 구성
서울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에서 상승 18건과 하락 13건이 집계돼 두 방향의 제목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노원구에서는 상승 26건과 중립 13건이 집계됐고 하락은 없었습니다. 서울 전체의 상승 우세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자치구별 제목 구성의 차이를 확인했습니다.
하락 제목이 없는 자치구끼리도 중립 보도의 분포는 달랐습니다. 성북구는 상승 23건으로만 구성됐지만, 용산구는 상승 9건보다 중립 40건이 많았습니다. 서초구도 상승 4건과 하락 1건에 비해 중립이 37건으로 많아, 방향을 드러낸 제목만으로 해당 지역 보도 전체를 설명하기 어려운 구성을 보였습니다.
동대문구는 상승 14건과 중립 2건, 구로구는 상승 18건과 중립 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서대문구 역시 상승 15건과 중립 1건으로 상승 방향의 제목이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 차이는 각 자치구를 다룬 제목의 분포에서 확인됐으며, 자치구별 실제 가격 상승폭을 비교하는 기준으로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 수치를 읽을 때 주의할 점
보도 분위기 지수는 상승 건수에서 하락 건수를 뺀 뒤, 상승과 하락 건수의 합으로 나누고 100을 곱해 계산했습니다. 중립은 계산에서 제외했으므로, +71을 전체 기사의 71%가 상승을 전했다는 뜻으로 읽는 것은 계산 기준과 다르게 해석하는 데 해당했습니다. 강원처럼 상승과 하락이 모두 없는 경우에는 이 산식으로 값을 계산할 수 없어, 표시된 0을 두 방향의 균형으로 해석하는 데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분류된 제목이 다루는 대상도 같지 않았습니다. 상승 사례에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의 전년 대비 변화를 다룬 제목이 있었지만, 하락 사례에는 서울 아파트 신규 전세 계약 감소를 다룬 제목도 포함됐습니다. 주택 매매가격과 계약 건수처럼 서로 다른 대상을 다루고 있어, 분류 결과를 하나의 가격 지표로 읽을 수 있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체 집계와 날짜별 집계를 대조하는 데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날짜별 상승·하락·중립 건수를 각각 더한 값은 최근 14일 전체 집계와 일치하지 않았고, 차이를 설명하는 집계 기준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와 최근 72시간의 비교는 각 구간의 제시된 집계를 기준으로 설명했으며, 날짜별 수치로 전체 지수를 다시 구성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분석에 사용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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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2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