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4일간 분류한 2160건 가운데 상승 방향은 484건, 하락 방향은 7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 최근 72시간 지수는 +78로, 최근 14일 전체의 +72보다 상승 보도 쪽으로 더 기울었습니다.
- 지역별 지수는 서울 +84, 경기 +91이었으며, 부산과 인천은 각각 0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보도의 방향과 변화
최근 14일인 10월 10일부터 10월 23일까지 분류한 부동산 기사 제목은 216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상승 흐름을 전한 제목은 484건, 하락 흐름을 전한 제목은 79건으로 상승 쪽이 많았습니다. 다만 중립으로 분류한 제목이 1597건으로, 전체 보도에서는 중립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보도 분위기 지수는 상승 건수에서 하락 건수를 뺀 뒤, 상승과 하락 건수의 합으로 나누고 100을 곱해 계산했습니다. 중립은 계산에서 제외했으며, 이 방식으로 산출한 최근 14일 지수는 +72로 제시됐습니다. 따라서 상승 방향 보도가 전체 기사에서 차지한 비율과는 구분해 해석해야 했습니다.
최근 72시간에는 상승 150건, 하락 19건, 중립 504건이 집계됐습니다. 이 구간의 지수는 +78로, 14일 전체보다 상승 방향의 우세가 더 뚜렷했습니다. 다만 최근 72시간은 14일 안에 포함되는 구간이어서, 서로 겹치지 않는 두 기간의 전후 변화로 비교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날짜별 상승·하락 보도 기사 발행일 기준 · 최근 14일
- 292
- 94
- 3917
- 1712
- 585
- 777
- 457
- 7
- 73
- 161
- 2110
- 616
- 695
- 1
지역별 지수와 보도 규모
지역별 분류 보도는 서울이 854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는 18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상승 330건과 하락 29건이 집계돼 지수가 +84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는 상승 64건과 하락 3건으로 지수가 +91을 나타냈으며, 서울보다 보도 건수는 적지만 방향의 쏠림은 더 컸습니다.
세종은 전체 28건 가운데 상승 13건, 하락 0건으로 지수 +100을 기록했습니다. 충북도 전체 24건 가운데 상승 6건, 하락 0건으로 같은 지수를 나타냈습니다. 두 지역 모두 중립 보도가 있었으므로, +100이 해당 지역의 모든 기사를 상승으로 분류했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부산은 상승과 하락이 각각 2건, 인천은 각각 1건으로 지수가 0을 나타냈습니다. 충남은 전체 14건 가운데 상승 4건과 하락 1건으로 +60을 기록했습니다. 강원은 12건 모두 중립이었고 지수는 0으로 표기됐지만, 상승과 하락이 같은 건수로 집계된 부산·인천과는 구성이 달랐습니다.
서울 안에서도 다른 구성
서울 자치구별로는 상승과 하락 보도가 함께 나타난 곳과 상승 방향만 집계된 곳이 갈렸습니다. 강남구는 상승 16건, 하락 11건, 중립 6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초구는 상승 3건과 하락 1건, 송파구는 상승 6건과 하락 1건을 기록했습니다.
노원구는 상승 28건과 중립 17건, 성북구는 상승 25건과 중립 6건이 집계됐으며 두 지역 모두 하락은 0건을 기록했습니다. 도봉구도 상승 12건과 중립 7건이었고 하락은 없었습니다. 이 차이는 자치구별 기사 제목의 분류 구성을 보여줬으며, 해당 지역의 거래나 가격 변화 폭을 비교한 결과로 제시되지는 않았습니다.
상승 방향의 제목에는 서울 원룸 월세와 경기 남부 오피스텔, 병점의 상승 흐름을 다룬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하락 방향의 제목에는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과 부산 청약 수요, 아산 분양의 모집 미달을 다룬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같은 방향으로 묶인 제목 안에서도 주택 유형과 지역, 월세·청약 등 다룬 대상이 달랐습니다.
이 수치를 읽을 때 주의할 점
이 지수의 입력은 기사 제목이었으며, 실거래가나 가격 전망을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상승·하락이라는 분류도 제목이 전한 흐름을 가리켰습니다. 따라서 보도 지수의 상승만으로 집값 상승 폭이나 앞으로의 가격 방향을 판단할 근거는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기사 건수는 보도의 양을 세는 데 사용됐으며, 사람들의 찬반이나 시장 참여자의 생각을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사건을 다룬 기사를 중복으로 처리했는지에 대한 기준도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기사 건수를 서로 다른 거래나 사건의 발생 건수로 해석할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날짜별 건수를 합한 값과 14일 전체 집계는 일치하지 않았으며, 차이가 생긴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0월 23일 집계의 마감 시각과 최근 72시간의 정확한 시작·종료 시각도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날짜별 수치로 연속적인 상승세를 단정하기보다, 전체 기간과 최근 72시간에 각각 제시된 보도 방향을 구분해 살펴봤습니다.
분석에 사용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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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