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4일 상승 방향 보도는 435건, 하락 방향 보도는 9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 최근 72시간 지수는 +76으로, 최근 14일 전체 지수 +64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 서울 지수는 +78, 경기 지수는 +89였지만 분류 보도량은 각각 716건과 196건으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최근 보도는 상승 쪽에 무게
최근 14일 전체 집계에서는 상승 방향 제목이 하락 방향 제목보다 많았습니다. 상승은 435건, 하락은 96건이었으며, 방향을 중립으로 분류한 제목은 1,59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체 제목 가운데 중립 비중은 약 75.0%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72시간에는 상승 158건, 하락 22건, 중립 483건이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지수 +76은 최근 14일 전체의 +64보다 높아, 방향이 분류된 제목 사이에서 상승 쪽의 우세가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다만 최근 72시간은 전체 기간에 포함되므로 서로 떨어진 두 시기의 변화로 읽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날짜별 집계에서 10월 13일은 상승 17건과 하락 12건으로 나타났습니다. 10월 14일에는 상승 58건과 하락 5건, 10월 15일에는 상승 77건과 하락 7건으로 상승 쪽 차이가 커졌습니다. 이 흐름은 해당 날짜의 제목 분포를 설명하며, 날마다 지수가 계속 높아졌다는 뜻까지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날짜별 상승·하락 보도 기사 발행일 기준 · 최근 14일
- 114
- 23
- 123
- 2315
- 2011
- 536
- 36
- 292
- 94
- 3917
- 1712
- 585
- 777
- 112
지역 지수와 보도량의 차이
지역별 분류 보도량은 서울 716건, 경기 196건으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서울은 상승 303건과 하락 38건, 경기는 상승 50건과 하락 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 지수가 서울보다 높았지만 상승 보도의 건수 자체는 서울이 더 많았습니다.
인천·부산·세종·충남은 모두 지수 +100으로 표시됐습니다. 그러나 상승 보도는 인천과 부산이 각각 2건, 세종이 10건, 충남이 1건으로 달랐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하락 보도가 없어 같은 지수가 나왔으며, 같은 수치가 같은 보도 규모를 뜻하지는 않았습니다.
인천에서는 중립 29건, 부산에서는 중립 28건으로 중립 제목이 상승 제목보다 많았습니다. 충북은 중립 15건, 경남은 중립 12건만 있었고 두 지역 지수는 0으로 표시됐습니다. 따라서 이들 지역의 0은 상승과 하락 보도가 맞섰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없었습니다.
서울 안에서도 다른 제목 방향
서울 전체에서는 상승 방향이 우세했지만 자치구별 구성은 달랐습니다. 노원구는 상승 24건과 중립 13건, 중랑구는 상승 13건과 중립 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성북구는 상승 21건으로 분류됐으며 하락과 중립은 없었습니다.
강남구는 상승과 하락이 각각 14건으로 같았고 중립은 5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초구는 상승 3건보다 하락 5건이 많았으며 중립은 35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송파구는 상승 8건, 하락 6건, 중립 9건으로 방향별 차이가 비교적 작게 나타났습니다.
상승으로 분류된 제목에는 서울 상봉·돈암의 아파트 가격과 수원 권선·군포의 집값 상승을 다룬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하락으로 분류된 제목에는 대구 신축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나 부동산 거래 감소를 다룬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제목에서 다루는 대상이 가격·청약·거래 등으로 달라, 같은 방향 분류를 동일한 시장 지표의 움직임으로 묶어 읽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수치를 읽을 때 주의할 점
지수는 상승 건수에서 하락 건수를 뺀 뒤, 상승과 하락 건수를 더한 값으로 나누고 100을 곱하는 방식으로 계산했습니다. 중립 제목은 계산에서 제외했습니다. 따라서 지수가 높아도 전체 제목 대부분이 상승을 다뤘다는 뜻은 아니며, 방향이 있는 제목 사이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날짜별 집계의 건수를 모두 더한 값은 최근 14일 전체 집계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72시간 집계도 날짜별 마지막 구간과 집계 범위가 어떻게 맞물리는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전체 기간과 최근 72시간의 지수 비교는 각각 제시된 집계 안에서 읽어야 하며, 날짜별 수치로 정확히 이어지는 변화 폭을 확정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분석 대상은 기사 제목으로 한정했습니다. 제목에 나타난 방향만으로 실제 거래가격의 상승·하락 여부나 앞으로의 가격을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지역별 보도량도 해당 지역 주민의 여론이나 가격 변동의 발생률을 측정한 수치는 아니며, 매수·매도 판단을 뒷받침하는 전망으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분석에 사용한 보도
제목을 누르면 원문이 새 탭에서 열립니다.
- 서울에 ‘변두리’는 없습니다…상봉·돈암 20평 아파트도 이젠 10억매일경제
- '비규제' 수원 권선·군포 집값 급등…규제지역 확대하나뉴시스
- 강남 집값, 정말 떨어졌나…압구정 빼면 오히려 상승[르포]뉴시스
- 계약금 일단 쏘는 ‘노룩 계약’에 10억원대 ‘생존 매수’까지.. 혼돈 빠진 부동산 시장조선일보
- “서울 집값 盧때와 똑같다, 이때부터 하락”…고수의 영끌 전략중앙일보
- “재건축 장밋빛 환상 버릴 때…거래량 감소·강제경매 증가 주목해야” [잘살아보세]세계일보
- 미분양 무덤 대구서 2억 비싼 신축...더샵 동인센트리체, '0.08대 1' 참패조선일보
- 증시 꺾이고 부동산 거래 줄자 가계대출 올해 들어 첫 순감경향신문
2026년 10월 16일 집계 기준으로 작성한 리포트이며, 이후의 보도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요약과 분석은 투자 권유, 법률 판단, 가격 전망이 아닙니다.